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밥올려놓고 찌개끓이면서 창밖을 내다본 순간 어느새 햇님이...부랴부랴.. 그케 담은거쥬..^^

지는 해뜰때 자부럿구먼유~~

뿐만 아니라 절도 보이잖아요, 참 부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슬초님댁 앞 베란다에서는 오륙도가.. 뒷 베란다에서는 조도가.. 천정으로 비가 새지않는 한 이사가지 마세요. ^^

이슬초님도  복됨 새해 맞으시길...

이슬초님 감사합니다...어제는 경포대에서 일출을 맞았습니다..  7시43분에 떠오르는 희망에 빛을 보면서 가정에 축복과 아사모에 축복을 빌었습니다...

안방에서 바라보는 일출 복많이 받으세요, 누구는 밤늦은 시간에 새해 해돋이보려 남해출발 잠설치고,추위에고생하고,,, 부럽습니다.

우와...베란다에서..울 동네 어제아침 대형 주차장이었어요. 모두 해 구경 한다꼬... 해운대가 너무 무거워 조금 기울더라니...

어제 아침 광주는 흐려서 일출을 볼수없었는데 예서 보게 되네요...이슬초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건강하세요..

쿠쿠...저도 새해를 11층 베란다에서 맞았습니다. 1월 1일이라고 선명하게 찍힌 붉은 날짜가 떠오르는 해를 보는듯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슬초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나마 일출을 볼 수 있어 기분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고문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계미년 해돋이를 이슬초님 덕분에 따뜻한 방안에서 구경합니더.그 배란다 탐 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