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부 임시지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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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1,413회 작성일 06-01-11 01:02본문
댓글목록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동산(김정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리고 지강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보람으로 생각하십시요^&^.....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동산(김정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 님들이 모여서 좌담하는 자리라서..........
안나서려 했는데 문종호님이 "풀입이슬"로 등장하셨군요.
이름 좋습니다 한턱 내셔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분을 빠뜨렸나 했더니,,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온라인 의견에 참석율이 고민입니다,,
영남지부 회원님들은 의견발표 부터 모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저도 참석 했었는데, 참석 명단에 이름이 누락 되었네요!!
섭섭 함니데이...^^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닥풀님도 의견 주십시오
닥풀님의 댓글
닥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나 멋진 우리 지강님.....
구슬봉이님의 댓글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강님!! 화이팅입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 소속회원님들 지부방에서 새집행부 선출관련 의견수렴 및
이후 지부장선출 온라인투표(=절대지지 분위기 임) 과정이 전개될
예정이오니 꼭 들렀다 가십시오~
각시붓꽃님의 댓글
각시붓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강님!!! 수고많으십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가 많으십니다. 새해에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초님 어서 오세요,, 제가 수고한건 정말 없답니다,,
다만 사진에 술병 없앤다고 조금요,,ㅎㅎㅎ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근데 여러분 풀잎이슬님을 아세요?
슬쩍 넘어가려는데 그냥은 안되겠죠,,신고 받으입시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수고 많으시네여..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뉘신지???? 남의 뒤통수로 와 시빙교????ㅋㅋ
섬잔대님의 댓글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면을 막아선 떠~억 벌어진 어깨를 보아하니 우굴님 맞나 봅니다. 먼길 달려오셨네요..^^
웃는 모습들을 보니 봄눈 녹듯 불안하던 마음이 녹아 내립니다.
묵묵하게 모든걸 내어 주는 자연같은 마음으로 언제나 함께하기를..
풀잎이슬님의 댓글
풀잎이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제자리를 지켜서 다행입니다.
꽃이 좋고, 사람이 좋다는 말 영원 할 것입니다. ^.^*~
由河님의 댓글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지일관하는 영남지부 회원님들의 마음은 따스했답니다.
끈끈한 정으로 우리 모두는 분명 잘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강님! 화이팅 ^^*
강산에~~님의 댓글
강산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를 담당하시게 되었군요....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거르마님의 댓글
거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젠~ 이른새벽 출근길에 푸근 바람 맞았더랬네요^-^
곧 봄입니다~ 지강님!! 특별히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너른벌판님 모습을 자주 볼수 있어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 뵈어요~
너른벌판님의 댓글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따스해진다는 한영순언냐 말씀이 너무 포근합니다.
지강님...수고 많이 해 주세요.화이팅..^^*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지강님이 많은 수고를 하시겠군요.
잘 이끌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강님은 가정파탄을 책임지라..ㅋㅋㅋ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봄이죠.
우리들은 다시 따스 해 질 것입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저런 아픔이 있었기에 삶은 더욱 보람찬것이 아니겠읍니까.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 역시 부러울 정도로 멋 있습니다. 이해하고 양보하고 다시 화합하는 그 모습.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잘 될 것입니다.
야사모을 사랑하는 회원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bosspark님의 댓글
boss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 ... ♪♬
앞으로 수고가 많겠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강님 쥬거쓰...__+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이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으셨군요. 과도기를 잘 헤쳐 나가실 분이라 안심이
됩니다. 영남지부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탐화랑님의 댓글
탐화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성원이를 누구에게 부탁하는지요.^^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겠습니다.^^
임시직이지만 고생하세요.지강 지부장님..^^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서도 오시는 분이 있는데 면목이 없네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주신 지강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