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미다요..즐감^^* 

  빠시께토 = 비스켓

  열정이 대단하군요. 못난이님도 같이 가셨다랬는지요?
비잡은 가운데서 이래 멋지게 찍어 오셨으니 죽을뿐했다카는 말은
말짱 엄살이군요.

  푸하하하..울집 꼼타가 콩들의 기습과 무자비한 공격으로 내려 앉았습니다...(아이고 꼬셔라..)...
지부장님  뚝에도 설자리가 없는거 맞심돠여....마치고 나오면서 찍은겁입니다..
진짜 머찐건 안보여 줘야징...느흐흐흐흐

  ㅋㅋㅋ..들리는 소문으론 제방둑에 사람 설 자리가 없다든데
마주보이는 제방엔 듬성 듬성 자리가 비워있네요.?
포인트가 아닌감. ㅎㅎ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 설라믄 깨어나는 시간이 많이 걸렸나 봅니다.

  산그림자가 절경입니다..멋진풍경 즐감합니다..
그런데 빠시께토가 뭐지요?..갸웃갸웃..한잎 뾰사무그셨다시니 먹는거는 먹는것인가본데...ㅎㅎ도통 모르겠는 우구리님 말씀..ㅎㅎ

  그 많은 사람들 틈에 우구리고 있으려니 엄청 힘 드셨겠습니다.

  우포늪으로 달려 오마 쥑아 줄낀데.....

  자랑이죠? 샘나도 가 볼수 없는 제주에선 배아파 죽겠수다..^^*

  만날뻔 했심더~

  그 덩치에  좌우지간 엄살은....ㅎㅎ
사진, 분위기 좋기만 한데요, 뭘....

  노는날 가면 그꼴당하기 쉽상이고 요즘은 워낙 유명새를 타서리 어쩔수 없제요. 새벽녘에 가거나 남들 다 가버리는 저녁무렵까지 죽치거나 아니면 비바람이라도 몰아치면 좀 낫겠죠? 그나저나 멋집니다요.

  주산지풍경은 버들잎새순이 막 피어오를무렵이 젤로 좋던데요..순전히 나의 사견입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먼 말씀이신지요?????????
진짜 멋진 사진 이군요

  사진 두장 정말 멋집니다.

  기차게 멋드러진 사진입니다. 줙여쥡니다.즐감

  하~ 고 참!  생긴거랑은 영 딴판이네 그려!  멋지고 근사한 풍경이다!
좋으네!

  뭣이여..~ 뽀샤시 물안개 담을 목적을 못이뤄서 주글뻔.. 아니지라........
관심 끌라꼬.?? 느흐흐흐.....
암튼 꼭두새벽에 탐사간 보람이 있으시네염.....
넘 아름다운 풍경임다.. 즐감했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