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전 등외라는 이야기지요?ㅋㅋㅋ
참말로 주책없이 다 알면서 한번 들이 대봤습니다-------->대가리를...ㅋㅋㅋ

  이제 끝났군요.
심사 결과가 나오는데로 선물을 보내 드릴께요.
참가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야 : 야! 상품이 뭐길래
사 : 사람들 마다 이곳에 와서
모 : 모두들 리플 단다고 난리 났을까?

오늘도 흔적 남기고 갑니다.

  야 : 야!!! 나 왔어
사 : 사람들이 뭐 이래.......
모 : 모이라고 해놓고 어디간거야????

오늘도 꼬리 하나 달고 갑니다

  야 야  야  :  야심한 밤 홀로 누워 뒤척여도 야릇한 마음

사 사  사  :  사모의 정 별처럼 초롱초롱 사랑의 은하수

모 모  모  :  모진 세월 이겨 핀 너를 닮은 사람들

  야:야생화는 뭐든지 좋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아직 소장하지 못한

생:생생하게 살아있는 얼레지, 처녀치마, 산자고 같은 야생화를 가질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

모: 모든  것들이 이 뿐만 못하리라..

전에는 꼬릿말이 192개 였다는 말씀에 하나 더 합니다.

그리고 들국화님.. 서운합니다.

아부라구요. 아니에요. 진심이에요.ㅋㅋ

류성원님!! 화이팅~~

  우굴성...2년 6개월전엔 192개의 리플이 달렸는데...
아직 49개라니...힘이 않나네요...

지가 상품 사진 올리면 싸움날까 싶어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억수로 좋은건 확실 합니다.

자!! 노력 하입시더...^^

  야 : 야~~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는군요
사 : 사알짝 저도 한 발 들여놔 볼까요?
모 : 모두 저의 삼행시가 일등이라고 추천하네요? 캬캬

  야: 야 성워뉘 동상이 진짜 무심하눼..
사: 사람들이 일케 모여서 목이 쉬도록 외쳐 되건만..
모: 모르른척 하는기야..미친척하는기얌...상품사진 함 올리봐라..

  야: 야한 여자가 내조타꼬 케사도
사: 사랑한다꼬 뒤뷔져사도
모: 모르는체로 못나뉘만 사랑할꺼예욤...우히히히...

(오널 저녁에 물회 한사발에 쇄주 일병 챙겨 줄라나...쩝..)

  위는 제작년 삼행시 행사 자료입니다. 읽어보시고 힘내서 많이 달아주세요.

<a href=http://www.wildplant.org/bbs/view.php?id=w_club&no=995&keyword=삼행시&sn=off&ss=on&sc=on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view.php?id=w_club&no=995&keyword=삼행시&sn=off&ss=on&sc=on</a>  ☜ 요기를 클릭하세요.
 

  야: 야~. 생각보다 참여가 저조하네요?
사: 사람들이 너무 근엄해서 그런가봐요.
모: 모자라면 모자란듯, 넘치면 넘치는듯~.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시면 상품이 기다린다네요.

이렇게 하루 한개씩 써 올려볼까요?

  야 : 야시시한
사 : 사모님이
모 : 모라 해도 지는 죽는날까정  야생화를 죽도록 사랑하렵니다

류성원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야생화가 있는곳에 꿈과 아름다움이 있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있고 풀과 나무가 어우러져 있기에
모습도 다양하게 때 되면 피어나는 자연의 이치기 담겨있기 때문 이리라...

  회원이 되기이전엔
야 : 야~ 밤에
사 : 사랑하실분
모 : 모여라~
뭐 대충 이런곳인줄 알았죠...
부끄~

  야 ; 야 ~하고 들어 왔는데
사 ; 사랑과 우정으로 똘똘 뭉쳐졌네.
모 ; 모였다 헤어져도  역시 야 사 모 뿐이네.

  야 : 야!!! 이사람들아!!
사 : 사람들이 모이면 뭐하나???
모 : 모니 모니해도 재미가 있어야지..................

  야 인이 되어 산을 즐겨 찾으나

사 람들이 지난 흔적마다

모로 누운 풀잎에 허리를 베인다.

  야사모가 머래요?
사랑이 넘처나는 장소래요?
모두다 행복하시래요...

  오메..성원님도 등빨에 안 어울리게시리  아부에 약하시구낭~~ 오빠 미오~~~호호호.

  야 : 사모를 인터넷세상에서 만나고 보니
사 : 랑하는 님같이 늘 보고 싶더라
모 : 여서 사진찍고 얘기나누고 밥을 먹는것이 늘 한결같은 가족같더라...

  전전전 글에 댓글임,,
음악 찾아올린 정성은 묵사발인갑다,,이그 슬퍼라~~~

  ㅋㅋㅋ 컴타가 고장나 이틀만에 들어와 보니 댓글이???

저는 아부에 억수로 약합니더...
일단 아다지오님께 쬬매 쏠리네요...

여러분 분발 하입시더.....

  야: 야생화 까페가 어디 있나 하고 찾아보니 야사모가 있네. 와 보니 야생화를

사: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들락날락 바쁘기도 하구나. 야생화에 관심있는

모: 모든 사람들아  여기로 오시게나..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곳으로....

이런 이벤트를 마련해 주시는 류성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야생화 배울라고 가입한 야사몬데
사람 향기  방방에 묻어있네
모르던 사람 알아짐이 더욱 감사하네

  야 : 야! 정말 좋은 사이트구나
사 : 사람들이 모여 좋은 글과 사진으로
모 : 모두에게 즐거움을 나눠주는구나 

  야: 야 니 지꿈 뭐하노?

  사:사기치고 있째...

  모: 모르면 그냥 넘어 가레니깐두,,,

  야그가 이상하게 흐르네
사투리써서 몬알뿌것다
모처럼 나두 사투리써 봤지유~

  쫌 터푸하게..

야: 야~ 임마
사:사알살 하라케떠뉘...
모:모르게 하라케뜨뉘~~~
설렁~~

야:야한 사이트인줄 들어왔다가
사: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모데서 꽃야그만 하제..

  야 : 야한 사이트가 아니고.....
사 : 사랑과 정으로 만 이루어진...
모 : 모든이의 공간인 야사모를 아시나요.

  야 : 야.사.모
사 : 사람이 좋아 찾았든 홈피는 아니였는데
모 : 모르겠습니더. 이젠 꽃보다 사람이 더 좋으네요.^^*

  야사모에서
사람과 사람들이 맺은 인연
모두 모두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야금야금 야사모를
사랑하는 마음 들꽃 향기보다 진하여 지고
모진 겨울 속에 피는 동백꽃보다 보다 더 진하여라

  야 : 야.사.모 에 중독 되었다고 미워하지 말고
사 : 사랑하는 마음으로 친절하게 대해 주십시오.
모 : 모든것을 용서하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야산에 사는 우리의 풀꽃들
사소한  것 하나  빼 놓지 말고
모두 우리의 웹도감으로 완성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야단법석 이른 새벽부터
사징끼 빨리 챙기고 와인과 김밥도---
모처럼 야사모 정모에 참석하던날

  야그마당이 펼쳐졌으니,
사심 있는 분들은
모두 모두 빨리 모이시소오~

  야그가 감칠맛나는 삶이있는곳
사랑의 열정이 식지않는곳
모두가 모이라 야사모로

  야 : 야생화와 사람을
사 : 사랑하는
모 : 모든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성원님 테그 먹히게 글수정하이소

  음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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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것참 군침이 도는구만요
사라져갈것 같던 기회가 말이죠
모처럼 다시온 기회인데 음악으로 대신합니다,,

  야; 야생화에 미치니
사; 사는 것이 행복이요,
모; 모든 것이 아름다움이네.

  zzz ...
졸다 들어 왔으니께롱  나중에 다시 들려야 겠심미더.
모든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야 : 야심한 시간에 잠못 이루어 꽃 찾아 왔더니 무늬불님 시제를 띄우네

사 : 사람들은 아실까? 무엇 때문에 이러시는지를..

모 : 모두 한마음으로 어우러지게 하시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깃던 것이 아닐련지요.

옷깃을 스치는 바람이 차가운 만큼
사람들의 마음도 움추려드는 계절
결코 아름답다고만 할 수 없음이 피부로 와 닿는 것을
직감한 탓일까요.
무늬불님의 따스한 마음이 지피지리라 믿습니다.

회원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야생화라면 꿈에서도 난 카메라를 챙긴다
사람들이 나더러 야생화에 미쳤다고 한다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려니하고 오늘도 난 산에 오를뿐이다...

아마도 차샘이나 지부장님의 마음이 이럴것이라는 생각으로 지어봤습니다...^**^

  야!~  이사람아
사람이 그라모쓰나
모두에게 알리면 난 어떡하라구^.^;;

말이 쪼메 거시기 혀네 @.@;;

  야생화를
사랑하는데
모든걸 다 알아야 하나요.

  야 : 야생화를
사 :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 : 모임

이런것은 진즉에 알았는데

야생화를 사진 찍는 모임이
야.사. 모  랍니다.

  이번에는나도가야제..

야사모를  사랑하는  우리님들 들어나 보세
사람사는 것이 다 그렇지만
모든것이 내 마음대로야  되겠는가..
 
이제내것이다..ㅎㅎ

  머 여요??
잠이 안올듯...우찌하몬 좋을까?
다시 오겠습니다..띵~~~~~

  성원님 보내 주신 귀한 화분 잘 받았읍니다. 잘 키우면서 야사모에 더욱 충성하겠읍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야 ~ 이 사람아
 사람이 살아가는데
 모든것을 이루는 이 몇이나 될까?

  야:  야시시한
사:  사진을보며
모:  모래 언덕을 거닐던 옛 추억이 생각나네

오랫만입니다

  야 : 야사모가 다시 태어 나서

사 : 사랑하는 사람들이 뭉쳐서

모 : 모든 사람들 용서하고 이해 하는 그런 야사모가 되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