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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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72회 작성일 05-09-07 01:39본문
댓글목록
나희님의 댓글
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퐝 밤야경 넘 아름답네요 ..^^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우째 쪼매 삐딱한게
한잔이 아니라 여러잔 더셨구먼요
나도 산수유주 먹고싶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 하시다고 하시니 다행 입니다.
우리 회원님 가정에도 피해가 없었어야 될텐데.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섭님 전화 감솨 드립니다..그먼 고성에서도 이 연약한 몸뚱아리 실려 갔을까봐 ..내심
고민하시다가 내 목소리듣고 안심이 되신다 카이까눼...
눈물이 다 날라 캄니데이...
까닥음시 버팅구거 있으니 걱정 하지 마십시요...
피고지비님의 댓글
피고지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은 소식이 있고 그외 울산분들의 소식이 없네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늘이 오묘합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무사하군요
다행입니다.
나는 그 연약한 몸이라 못난이님이랑 나비따라 갔나 했는데 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집은 해발 84m임돠(고도계로)..
집에 올때 까정만도 윈도 부라쉬 초고속으로 해서 왔는데...씻고 나뉘 싸악 음서 져 뿌랬어..ㅋㅋㅋㅋ
저..여리고 연약한 몸이 그 강풍을 견뎌 내다뉘..내가 봐도 대견 함돠..우히히히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도계를 손목에 차고 있으니 집의 고도도 나오는군요. ㅎㅎ
퐝도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났다든데 비상근무 하느라 고생했심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고층아파트에서 술잔 기울이는 모습
낭만이겠당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뉴스에 포항에 나비가 강타 했드니만 우굴님은 괜찮능교??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무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진을보니 지대가 쬐메 높은 곳인가보네요?
아니면 고층 아파트... ^.^
由河님의 댓글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도 고생하고난께 하늘이 노오래 보이고...
하늘도 우 고생을 한께 노오래졌네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하님 유머 잼있네요. 디카도 취했나봐요. 느흐흐.~~~
아기꽃님의 댓글
아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 많으셨습니다. 그탓인가 야경이 지쳐보이네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생하셨어요. 무시무시했다면서요. 별피해 없지요?-하기야 하늘에서 사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