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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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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402회 작성일 05-07-13 16:17

본문

또다시 올립니다
태옥님 글 어째 날랐갔는지 알만합니다
나도
다 날라갔습니다
새삼스레
또 올립니다

수월전시회서 보고 이번이 두번째죠
나무야님 윤태자님
애들 같이 동반해
분위 화기애애 했는데
급한일 생겨
가셨더군요
음식은 제대로 들고 가셨는지요?

양치식물의 대명사 손경식님
한가족이
그렇게 닮은 모습 첨 봅니다
말없이 내조 하시는 사모님
쌍둥이들을 대동하여
큰 일하고 가셨습니다
담에도 얼굴 뵐수 있을는지요
운담이 억지로 시켜 구성진 소양강처녀
잘 들었습니다
잘 가셨는지요?

울산에서 오신 항상 잔잔한 미소 머금은
모네의 정원님 그 정원에
어우러진 금사매님
초봄에 우린 부산에서 한번 만났죠??

사모님 대동하실줄 알았는데
이번에 혼자오신
탁재훈님
경매하실때 반짝이는 눈이 생각나네요..

은은한 라벤다 향기 그윽한 라벤다님
도자기 공예때 뵙고 우린 두번 만났죠
그런데도
막춤출때보니
우린 궁합이 잘 맞죠..
회원들을 두루 배려하시;는 모습 전 압니다

항상 그냥 봐도 좋은
바위솔 으7님
올때 옥수수 많이 먹었어요?
죽부인 잘 마심ㅋㅋ
항상 가보고 싶은곳 1호임다
언제 가을비 내리는날 한번 가겠슴니다

처음뵙는 분인데도
그런 느낌 안드는 사과꽃님
다소곳한 몸매에
따스한 미소로 웃으셨죠?
근데 언제 사라졌는지 안보이던데요..

우리 창녕지부>?의 대명사
이발해서 한오뇬은 젊게뵈는 추창호님]
경주에서 1박하고 온 사모님 중간에서 만나
비슬로 날아온 너무 멋진분..
사모님
지부 모임시마다
알게 모르게 보이지않게
도와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지부의 별 태옥씨
이번에도 수고 많았다요
태옥씨없는 영남지부는 업는기라예..
다음날 삼겹살집에서 서빙은 너무 고마웠어예..

이번 모임 너무 지대한 영향미친
좋은 인연이라는 좋은강의 해주신 류성엽님
사모님 류성엽님동생 내외분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까지 베풀어주신 성의
백골난망임미다요..

언제 짠하고 나타나셨는지
회비 받는 문전은 통과 하신 장덕흠님
구성진 노래 잘듣고요..
다음에도 얼굴보여주세여..

우린 그렇게 만나고 어우러졌습니다
대하가 더운 불위에서 지직 거리고
오징어가 춤추고
멧돼지 바베큐에가
음식도 푸짐했고
우리의 만남도 좋았습니다

노래가 많이 고픈 레드존님
급합니다
상을 물리고
노랫판 벌어집니다

보고싶은 얼굴로
들국화님이 테이프 끊습니다
모두들 망가집니다
운담도 빠질세라 망가집니다
전 노래부를땐 확실히 망가집니다
일할땐 땀흘리고
공부할때 진지합니다
제 생활 철학이고 신조입니다

뒤늦게 부산의 황태자 완식님
야사모의 대모 사랑하는 이슬초 언니
등장합니다
다시 상을 봅미다
아이고 언냐 많이 배고프제
많이 드셔와요
완식씨 수고 했심더..

이제 3부 이어질겁니다
3부에선 류성엽님 강의와 이재경님 강의 이어질겁니다
퇴근시간 다가와
내일이 될겁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댓글목록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씨 밥주라고 하는것 보다 더 무섭네..
우리집도 좋고 도천 순대집
많이 유명하제
그집은 시골이라도 표받아서 밥먹어야 하는곳..
울집이랑 100미터 내외니께..저녁 걱정말라공..
문종호님 곱사리낑가줄텡께 오시구랴..
성원님도 귀가 건질거리제??
모두들 순대맛에 뽕간사람들..

조태옥님의 댓글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냐~토요일오후에 갈려구용~
들를때가 많아용~
일단은~한버드언니대구서만나고.토방들러언니모시고 다우리님농장들렀다가  남치우님집방문계획있고용
마지막은 언냐집에서 저녁먹을꺼나요??,,헤헤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창호님 사모님께 잘못이라도?
오년은 젊게...
태옥씨 토요일 언제 오능교?
자연과 바람 풀나라 한영순 세언니 우리 한번 만나요..
그 삼총사에 운다미 기면 안되나요?

나무야님의 댓글

no_profile 나무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부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급하게 돌아오는 길은 앞도 무겁고 뒤도 무거웠습니다.
담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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