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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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1,404회 작성일 05-07-11 13:12본문
댓글목록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가는 바람에
반가운님들과 별 얘기도 못했네요
여하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담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정모였습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뿐 운담.사진에서 젊은그대는 빠졌습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운담님, 언제나 화사한 얼굴, 환한 미소가 야사모를 환하게 합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의 보배님.....
솔선수범하신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다음에 또 반갑게 만나요......
참샘님의 댓글
참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운담님께서 왠일로 눈물을 보이셨을까..으아리7님과 바위솔님을 보고 중국에 계신 낭군님생각이나서였을까. 아니면, 정든 회원님들과 헤어짐이 섭섭해서 였을까..둘다였을까..저도 혼자 집을지키고 있는 아내가 오늘따라 많이 보고싶습니다.님들의 글을 읽고는..,
손경식님의 댓글
손경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운담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처음으로 영남지부 행사에 참석해 많은 분들을 만나뵈 너무나 좋았습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지부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고 계서 부럽고 부러웠습니다. 그리운 얼굴들,다시 뵙겠습니다.
라벤다님의 댓글
라벤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날수록 새록새록 섹시한 운담님...
멋있었어요.
만나서 얼마나 좋던지...
나희님의 댓글
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떤님의 꼬리글 읽고 그냥 웃고 있습니다 ..^^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은 한번에 알아 볼 수 있겠는데..
시력고 기억력이 안 좋아서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담님도 분위기 메이커중 빠질수 없는분.
언제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니, 이번도 역시 몸바쳐 봉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들 보고픈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그카자나욤...
운담이 아니라 웅담(熊膽)이라꼬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고싶은 얼굴들이 다 있군요.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지요?
돌아서니 또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리운 얼굴들인 야사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무보조 운담님
그리고 대구지회장 조태옥님, 산반화님, 레드죤님,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써 쓴 맛깔시린 후기가 날아가뿌서 우짜노.. 정말 아껍다..
그래도 태옥님 이쁜맘 다알지....
솔선수범해서 끝까지 봉사하는 아름다운 태옥이 미안코 고마웠데이..
정말 보배중에 보배.. 고마워.~~~~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언제나 부지런하고 모임에 활력을 넣어주니 우리지부에 보배입니더.ㅎㅎ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구요~
레드존님 발라드 CD 아침부터 종일 팍 틀어 듣고 있습니다.
행복해요...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님 모두 만나뵈서 즐겁고 행복한 집나간 1박2일이었습니다.
녹차보다 좋다는 뽕잎차로 아침을 열것이고 가을을 기다리며 국화류를 심었습니다.
태옥님의 언제나 솔선수범에 감동먹고..
문종호님의 차에 함께 동행한 운담님과 종호님의 으~막은 분위기 쥑~(안전운행에 감사!)
류성원님의 경매들어가기전에 흘려버린 좀마삭을 거미손께서 주워 제게 주셔셔 열심히 분양해 운담님과 두분께 꼬~옥 분양해 드리겠습니다. ㅎㅎ~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지는 시간....
운담님의 눈가에 맺힌 이슬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다정도 병이라서 헤어짐이 아쉽고 만날 날을 기다리게 되는군요.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고생많이하셨어요^^
제 대신 회비도 받어주시고용^^
글남겼는데,날라가버려 열받어죽겠어요~
이번토요일 국장님농장갈꺼에요
그때뵐수있겠지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담님 수고 많았수~!
특히 총무보조를 한다꼬~ ㅎㅎㅎ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님들, 반가웠습니다.
그렇습니다. 헤어지면 또 보고 싶어지는 우리 야사모 회원님들...
솔직히 저는 운담이의 재주가 너무 부러워요.
운담씨, 고마워요...^^
장덕흠님의 댓글
장덕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담님
저도 염치 없지만 그리운 얼굴에 넣어 주세요
너른벌판님의 댓글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보고싶고 그리운 분들....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나도저~게 낑겨잇네요.
지부의 일원이라는게 자랑스럽심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때 제대로 눈맞춤도 몬했네...
따듯이 맞아줘 고마웠고. 찜질방에서 잠깐 우리 데이트했지...
애교만점 운다미가 있어 더욱 즐거웠다우.. 역시 수고 많이 했쥬..`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운담님 잘 들어가셨죠? ^.^그런데 오늘 우리 태오기님은 몸살 낫능가 암만 두리번 거려도 안비네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돌아서면 다시 그리워지는 얼굴들입니다! 운담님도 즐겁고 상쾌한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