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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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491회 작성일 05-04-26 12:31본문
댓글목록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열심히 사시는 우굴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솨^^*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일도 없었심다...그저 묵꼬 사능기 바쁠뿐...
불쌍하게도 그저 글케 오늘도 살아 집디다...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우구리님 고생많았읍니다.
오는길도 그렇지만 그 빼어난 한계령의 경치도 몬보고, 땅바닥만 죽으라하고, 걸었으니
참 고생이 많았읍니다.
갈때도 그렇고 고생만 죽으라고 했으니. 어쩌면 좋을까?. 걱정입니다.
언제 한 번 만나면 내가 소주 한잔 대접 하지요!.
그때 까정 건강하게 지내시고, 많은 소설 부탁드립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리고 어린 소년이 기사도 정신은 투철하시더군요^^*
운동화신고 가볍게 나와 절절매는 두여인의 보디가드노릇 열심히 하셨으니.......
그바람에 모두( 3사람빼고) 산행을 잘했습니다.....
찔레꽃님의 댓글
찔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부는 들판에 포효하는 임꺽정 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남 설악의 금낭화 꽃보다 부드러눈 천성의 소유자 임을 알았습니다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영남지부 분들의 흥돋우기 덕분에 즐거운 여흥시간이었습니다.
담날 그렇게 백두대간 종주코스를 헤매고 다닐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고
맘껏 웃고 즐겼는데...
퐝의 여리고 약한 소년님~~
혼자서 먼길 오가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후기까지 잘 감상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혼자 왔다갔다하는 그 심정! 졸지는 않으셨지요?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너무 야위셔서 못알아볼뻔 했습니다.
다이어트 적당히 하이소
연비는 좋아지겠으니 기름값은 아끼시겠지만....
박선옥님의 댓글
박선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가시는 바람에 고기굽는 우굴님 일을 다른 누군가가 떠맡았었겠군요.
그래도 시속 150Km는 안되는데...
못나뉘님과 콩들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안전운행 하시소.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살짝 미소지어보네요.ㅎㅎㅎㅎ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서 우구리님께서 빠지시면 안된다카이...
왕복으로 그리고 설악산 종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연약한 몸으로... ^^*~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루 연약해지신 모습에 가심 아팠심돠...저러다 쓰러지심 쓰나미 현상 나타나먼
우리 모다 죽음이야요..
잘들어 가셨어예. 산행때 많이 도와 주셨군요. 어디가나 봉사정신..
금강송님의 댓글
금강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연약한 몸으로 퐝서 오신따고 욕봤심더.
등산할때도 맨 꼬빠리서 퍼진 두 아낙네를 델구 온다고 또 욕봤심더.
가는날 잠이 무지 솟아 질낀대 눈꺼풀 안내릴라꼬 욕봤심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거기서서 기다릴제 죽을뻔 했다, 왠 내려오는 차가 양양으로 가는줄 알았더니
획 돌잖아,,아씨..그래도 우쨌거나 우굴님 보는순간 월매나 반갑던지..
먼길 혼자서 다녀가시느라 수고했심더,,그라고 그날 제가 말한데로
퐝에서 친교벙게 함 때리소~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랴도 빠지지 안코 여린몸으로 참석하시는 우구리오빠야~부러버 듁겠심니더..히힛
큰콩땜시 못난이언니야가 맘고생이 이만저만아니겄어요
다녀오신다고 욕봣심니데이~
그랑뎅~뭐잡숫고 완저이 연약해삐릿당가요??
히힛~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모네님을 뫼시고 오실일이지는.............하여간 연약한 몸으로 그 험한 코스 종주하시느라 고생 많았심더. 마 담에는 체력좀 길러 오이소.
우굴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럼거럼...
우굴성 엄눈 정모는 정모가 아뉘쥐~~~ ㅋㅋㅋ
나희님의 댓글
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 글을 너무 재미 있게 쓰 주셔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
경상도 사나이의 투박한 정이 느껴 지는 모습입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굴님! 모네의정원 님 한테 혼나게 생겼어요. 엄청 겁나는데요.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이 포항인가..? 리플도 모두 우구리버젼이라 이해안할거야요.
바람부는곳에 서있기를 좋아합니다..라는 시적인 표현만 밑줄 짝~악 긋습니다.
배고파 밥줘이...우구리님 넘 애교스럽기도...담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