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따끈,따끈한 새해 일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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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329회 작성일 05-01-01 21:56본문
댓글목록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칠포에 방 잡아났다고 오라고 하는데도 못갔습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 사진 멋있다!! 바다속에서 떠오르는 태양!! 보고싶네요. 새해! 부자되세요~~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해처럼 밝은 얼굴로 어둠을 물리치며 살겠습니다.
2005년도 산 새해를 이렇게 선물해 주시니 감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그 시간에 눈 딱 감고 꿈 속을 헤매고 있었을텐데
부지런하신 퐝 소년이 고상시럽게 모셔온 새해를 바라보고 있자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우구리님, 새해에도 즐거운 일 많이 만드시고 야사모 마당에 퐝퐝 쏟아놓으시길....
우구리님 덕분에 제 주름살이 날로 예뻐지고 있답니당!
유은용님의 댓글
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린 소년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빈들님의 댓글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일만 친구~
복 많이 받으시이소!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못난이님 내외분
올 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린소년님~올해는 그라마 살찌우시소오^^
지도 새벽에 잠시 감포에 다녀왔지요^^
뜨는 해에 감동해가지고
아구야~아직도 목감기에 말이 안나온다 아입니꺼
올한해도 가족모두건강하시고요
소망하시는모든것 이루시소오*^^*
복수초님의 댓글
복수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플 안달면 복 모린다꼬요!!!!!!
그래서 리플 달아봅니다.
우구리님 올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올해는 같은 영남 회원으로 상면하는 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구리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이 언제 우구러(?) 들었능교?
웬 여린소년???
새해에 허리를 쭈우욱 펴시고, 복 많이 받으시소!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해는 살 좀 찌시기 바랍니다. ^-^...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에서 젤로 가늘고 여린 동해소년
새해에는 잘먹고 튼튼허게 크시기유
ㅋㅋㅋ
더불어 같이 사는 님과 늘 행복허시구
조용섭님의 댓글
조용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의 가늘고 여린 소년님
과메기 마이 잡숫고 얼넝 건강한 청년되어 복많이 바더이소 ^-^*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의 소년!
복 많이 받고 올해는 동해의 아저씨 되시기 바랍니다. ^*^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늘고 여리신 소년이시여 새해에 좋은 일만 있으소서....^^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오르는 해처럼 따듯하게 그리고 환하게 새해를 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 해 그런 환한 마음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 지도 달미더... 복 억쑤로 올까예??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다신분들 올해 복이 억쑤로 밀려 올낍니더..
안다신분들은 ..
글
쌔
요
???
사랑초님의 댓글
사랑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떠오르는 태양같이 올해는 모든이와 모든일에 광명이 깃드소서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앗~!
우구리님 물리 내이소..
와??
따끈한 햇님에 데였으니까...
올한해 가늘고 여린 소년에서 건장한 청년으로 거듭나시길
간절히 기도하옵니다....못난이 언냐 행복하시소...
박선옥님의 댓글
박선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은 부지런도 하시지...
동해의 가늘고 여린 소년, 즉 퐝의 우굴님, 못나뉘님과 두 아드님과 더불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새해 멋진 일출사진 잘 봅니다.
올해에는 복도 많이 받으시고 좋은사진 마~니 기대 할게요..^^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퐝..해돋이 사진 잘 보고 갑니다...새해는 가녀린 몸매 뽑내 주세여....^^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해는 지난 해보다 더 좋은 해가 될것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두장의 사진에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동해의 가늘고 여린 소년이 새아침에 발발떨면서 찍어올린 사진이
너무도 장엄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우굴님! 진정으로 좋은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녀님의 댓글
선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가정엔 행복과 개인에겐 영광 있으시길....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정말 멋집니데이........
올매나 추분날이데 갸녈고 열븐소년이 발발 떨엇씻고....
우쨌든동 새해에 행복으로 그득그득 넘치이소..~~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 동해의 가늘고 여린 소년이라..ㅋㅋㅋ 우습다 정말로
아뭏턴 옆지기랑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올해도 운수대통 하이소~ 벗 님,,
일취월장 쌓여가는 찍사 내공에 그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데이..
차분 날씨에 고생했니더~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동산(김정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않자서 동해일출 감상잘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 합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따끈한 사진 감사합니다...우굴오빠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