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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 정모를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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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1,304회 작성일 04-12-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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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용섭님의 댓글

no_profile 조용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공
아침에 국 한가지 밖에 모먹어 보았네요
콩나물에 황태와바지락넣은것 그래도 두그릇 먹었으니 다행이네요.
운담님 국잘먹고 속풀이 잘하여 월요일 일정에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운담+1님께도 하는 소리입니다
행복하세요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들님, 이종섭님 춤추는 무희 벌써 회원이 된걸요..
이종섭님 주신 책 잘 간직하면서 잘 보겠습니다
이정래님 고맙심니더 점수 후하게 줘서..
참꽃님 수랏간 최고 상궁이면? 앗싸~
한버드님 왔다가셨다고요?
얼굴못봐서..담엔 꼭 뵙도록..

빈들님의 댓글

no_profile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 모임에 기쁨조로 초대된 아가씨인가요?
그럼 필히 가볼걸~
암튼 열정적인 영남지부 야사모 ,내년 더욱 발전하시길 빕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no_profile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담님 두가지 국 너무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앞으로 모임있을때 마다 국 당번 하셔야 할텐데
매번 미안해서 우찌 묵을꼬
음악 감사합니다.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뜰님 춤추는 모습 보고싶네여
금강송님 이완식님 국당번으로 임명한것까지는 좋은디요
어찌 좀..
바다님 발에 힘들어갔다고예? 시원스레 운전해서 좋다고 해놓고선 ㅋㅋ
이뿐 바위솔님 배추쌈이 너무 맛나서..그냥 맨입에 막..
귀니아빠님 양갱맛 잊을수 없다고 전해주셔요
늦게 식사하신 산반화님 시래기국도 한그릇 더 드리고 싶었는데..

산반화님의 댓글

no_profile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담님 뒷모습인가요?국맛이 일품이어습니다.
멋쟁이영남지부의회원님들아주즐거워습니다.
그라고 멀리서 오신분들 감사합니다.

금강송님의 댓글

금강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담님!
국 넘 맛있게 잘먹었시유.
앞으로 국당번으로 임명하노라. 땅땅땅 ! 도장찍었뿌다.ㅋㅋㅋ
나중에 도천 갈일있으면 제가 한번 쏠께여.
넘 좋았습니데이..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근데 금강송님은 언제 가뿟데요...친구끼리 악수도 몬하고 갔네....아들 돌떡
잘 묵었데이....^^

파드마님의 댓글

no_profile 파드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두 월요병인지 기분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기분전환이 되네요~
영남지부 회원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제 아침식사하면서...바다님 술 많이 마신것 같아...콩나물 국을 드렸다.
난 시레기국에 밥말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바다님 한숟갈만 먹어보세요..
바다님 넘 맛있다..
운담님 시레기국 한그릇 추가요.....그래서 바다님 밥 한공기 반 먹었다...
운담님 국 정말 맛있었어요...근데 난 음악이 안들려요...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초언니 절 이뿌게 봐주어 감사..
삼악산님의 구수한 목소리가 귓전에 들리듯..
지부장님은 부하직원의 용기도 잘 솟게하네요
으7님 마지막에 밥이 모자라 떡이랑 국드시는 모습 좀 죄송했어요
담엔 밥 많이 준비할게요^^*
이뿐태옥님 가고나니 그래도 빈자리가...........
파드마님 기분전환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언제나 봐도 지란지교같은 달님 보고싶네 벌써..

꽃뜰님의 댓글

no_profile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짜증난듯한 월요일오후..와아~ 이 음악소리 몸의 긴장을 풀고 춤을 추고싶어지네요! 영남지부회원님들 행복하셨겠어요!
내년엔 많은 참여 해볼래요...

으아리7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운담님답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백하고 구수하게 맜있는 시레기국.
오랫동안 기억나고 그리워질 듯합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 장 남은 12월
건강하시고 깔끔한 한해 마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기하 지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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