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春川)의 겨울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빈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583회 작성일 04-12-10 22:01본문
댓글목록
부용님의 댓글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도...디딤터에 한표....^^*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 또 한번 느껴봅니다.
바위솔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가끔 모두 바위솔이라 불렸는데..울 집에 위의 바위솔있는데
공부하나 했습니다.호랑이 발톱 바위솔이라...엄 예쁘라..감사!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천 이라는 이름보다 " 봄내"라는 정겹고 부르기 좋은 이름이
있었군요 "봄내 디딤터" 너무 좋은 이름이예요
자연과 함께 사시는 분들이 부럽군요
하시는일 잘 이루시고 건강들 하십시요
정정자님의 댓글
정정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속의 꽃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가슴이 뛰고 설레입니다
저는 신입 회원인데 말재주 글 재주 아주 없습니다
그냥 예쁜 꽃 보는것이 좋습니다
섬잔대님의 댓글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뵈온 적은 없지만 함께 나누시는 따스한 마음들이 너무 부럽고 그립습니다.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봄내 분들이 부럽습니다.
멋진 삶을 사시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키 작은 사람들이 디딤터에 오르면 봄내의 아름다운 정경들이 더 많이 보이겠군요.
봄내가 더욱 향기로워질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순 우리말 디딤터에 한표...입니다...^ ^
그날 저도 강화도에 가기로 하였던 날이였데 사정이 생겨 강화도 못가서 얼마나 속상했던지,보고 싶은분들이 많았는데...
춘천 리포터 빈들선생님 춘천 소식 잘 들었습니다..춘천선생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내년에 우리꽃전시회,들국화전시회를 통해 또 뵙겠습니다..늘 건강하세요..^ ^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하우스가 기대됩니다.
춘천소식 잘 들었습니다...^-^
밝은삶님의 댓글
밝은삶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댁을 찾아가려면 강아지가 제일 많은 집.글구 찔레꽃피는 집을 찾으면 되겠군요.
내년을 기대합니다. 호랑이발톱바위솔 보기좋게 나왔네요.-막국수먹으러 13일쯤에 춘천가려고 계획중인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따스함이 풍기는 글입니다. ^.^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봄내우리꽃사랑이야말로 어느 지부보다 확실한
야사모의 지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임이란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이름을 뭐라고 하느냐가 무에 그리 대수겠습니까?
이름다운 분들이 모여서 함께 하시는 우리꽃사랑은
야사모회원 모두에게 늘 부럽고 같이 하고 싶은 모임입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가 곧 눈에 보이겠군요.
"봄내 라는 이름이 참 이쁘네요.
이름에 넣어보면 어떨런지요? 예를 들면 "봄내꽃사랑" 처럼.....
그곳분들의 꽃사랑하시는 전문성과 열정도 대단하시고,
위 아래분들의 화합도 보기가 참~ 좋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춘천 우리꽃사랑의 무궁한 번영을 바람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내가 춘천이군요^^왜몰랐을까요??
언제나 열심이신춘천모든분들이 부럽고 박수를보내고싶군요^^
러브하우스가 언젠가는 춘천하면..생각날지도 모르겠는걸요^^
빈들님~잘지내시지요^^춘천소식잘들었구요~
한영교선생님~건강하신지요~
박선옥님의 댓글
박선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랑이발톱바위솔이 실하게 자라고 있군요.
봄내의 새내기 회원님들의 맹활약상이 기대됩니다.
번개, 번개, 번개... 나는 언제나 그런 번개를 맞아보나...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암 국야 강태순 난쟁이 그리고 빈들님 그립고 다정한 이름들이
다 나와 있네요. 늘 그리운곳 늘 편안한곳 모두 잘들 계시길 바래요
하우스를 마련하셨다 하시니 내년 전시회가 더욱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