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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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92회 작성일 02-07-27 12:47본문
들국화님 쪽풀이 요렇게 밖에 자라질 못했네요 너무 밀식되어서 비가오면
도복될거 갔아서 걱정이네요 우산쓰고 나가 붇들고 있자니 @#$&^%ㅎㅎㅎㅎ 가을 까지 기르다보면 손수건 몇장은 넉넉히 물들것네요.
쓰러지지 말라코 기도나 ^^^>>>>
댓글목록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둘국화님은 은하수님과 난헌님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셔야 되겠습니다..대단 하군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난헌님. 휴가 다녀 왔답니다.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 주시고....감사 합니당.....^.^ 도복 되면 그 기회에 기냥 팍 베어서 올핸 퍼렁 손수건 꿈을 이루고야 말겄습니다요....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이정도면 제가 심은 것은 포기해도 되겠습니다. 회사에 심은 것을 벌레들이 다 먹어버렸어요.
오솔길님의 댓글
오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국화님 쪽풀이 여기에서도... 파란 손수건은 대한민국 국민이 다 써도 되겠네요. 앞으로는 붉은 악마가 아니라 파란악마로.....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걸로 퍼렁 손수건 맨들거지유?~~~. 지도 같이 기도해 들릴게요! 돌보시는라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