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운담님 덕분에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어요,, 감쏴함다..~~`

  전 아직 신입이에요..
야생화를 키우면서 이곳 저곳 들리다 이런 좋은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현풍이니 창녕이니 하니까 마음이 설레요
그쪽이 고향이니까요.
반갑습니다^^^*

  잘 다녀 오셨는지요?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답도 못했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절 애교만점으로 봐주어
담에도 더욱 더 애교를 연구해
애교떨겠습니다^^*

  이제껏 애교있는이들 많이 봤지만,
누구도 운담님 애교는 못따라갈껴~  ㅎㅎ

  애교만점 운담님...
나도 기억 나나요.
마음이 한바다 같은 달님 붕어빵 딸님
정겨운 그날의 추억을,
달을 보니 만월이 아니군요.밝은 내일을 위해..

  아하~! 그리고 진주팀은 현호색님하고 조용히 음악 들음시롱 잘 왔응께.....됐지유?

  달님도 승질 더럽네요....쬐매만 기다리면 2부에서 짠하고 나올것 같은디요..
그새를 못 참아서...

  영남팀은 참 좋겠습니다.
백두산 27분 중에는 악전고투속의 동지애를 느끼며 나름데로 느낀바가 있을텐데 글 올리는 분이 한명도 없군요.

  나도 있었는데....미오 할꼬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