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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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25회 작성일 03-11-12 12:38본문
댓글목록
섬잔대님의 댓글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맞십니데이.여산님의 혓바닥이 더 압권입니다요.ㅎㅎㅎ
如山님의 댓글
如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때 대화 내용은 상상을 못하실 겁니다.
바로 대한민국 상고사 얘기였죠.
바다님과 내가 고려와 조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가림토님이 졸지에 치우천황 얘기를 꺼내 짬뽕 역사토론이 되어 있는 순간입니다.
얼레지님.
이 대화에 잠시 낄려고 하다가 화제가 엉뚱해서 실소를 하고 있는 모습...
어쨌든 혓바닥 내밀고 있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 세분이 하시는 말씀들 전 무신뜻인지 다 알어유~~ㅋㅋㅋ 음마 우스버 죽긋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뭐땀시 저런 표정을 지었으까~~하여 무지 궁금허네그랴...
음료수잔을 들고 있는 걸 보니 그걸 마시고 크윽~~! 하는 것은 아닐테고...
머인가 요절복통하는 말을 들은 것 같은디 말여~...정선님 표현이 딱이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말로...
지난지가 원젠디 안즉더 껌 되야뿌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주 좋아 죽네 ... ㅎㅎ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얼레..~ 표정 개구장이 같습니다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얼레..~ 배꼽 나만 빠지게 아니네. 표정 딱이네. 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난 아직도 술이 덜 깻나봅니다, 저 오바하는 표정...ㅋㅋㅋ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얼레...얼님 표정이 쥑입니다.ㅎㅎㅎ
어떤때 저런 표정이 나온데요??ㅋㅎㅎ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큭큭큭...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잉...
사진 바까주요...
표정 직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