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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려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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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0건 조회 2,108회 작성일 03-07-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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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정, 부회원제 관련해서 조만간 결론이 날텐데요, 잘 아시겠지만 4000명에 육박하는 회원분들이 가입하셨지만 실제 활동하시는 분은 몇 극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1년동안에 단 한마디 이상의 꼬리글을 다신분이 10% ..?? 정도이니까요. 야사모는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활동을 안하시고 묵묵히 있으셔도 경조사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얼굴을 나타내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불행에 위로를 해주고, 행복에 축하를 해주는 단 한마디가 인생지사 기본으로 자자손손 사람이 행하여야 할 덕목중에 하나지요. 야사모는 이렇게 마음을 열고 활동하시는 분은 10%정도분이 계시고 그외 가입만 하시고 구경만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으로서 접속은 하되 늘 정보만 얻어가시는... 경조사 조차 외면하는 매우 인색한 분들입니다. 저는 이런것에 특히 민감합니다. 자판 두드길줄 몰라도 "조의를 표합니다", "축하합니다" 를 1년동안 못쓴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것이지요. 제가 가장 우려하는것은 이런것으로서 가입하셔서 어덯게 활동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야사모내에서는 전혀 회원 서로간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활동하시는 분들은 모든 야사모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나서고 해결하시고 한가족처럼 결집력이 있으신데, 그렇지 않은 분들은 극히 예외가 있지만은 역시나 그렇고 그렇다는것입니다. 이번 회원제 관련 관심사항은 과연 어떤분들을 정회원으로 대접해 드려야 하는가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가입만 하면 정회원으로서 누렸던 권리를 대부분 회수하고 회수한것 많큼 신 정회원으로 되신분들한테 드릴것입니다. 운영진분들은 객관적인 사진이나 글로서 점수를 평가하여 나눌것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모두 한 가족처럼 되어 호형호제 하면서 운영하고 싶지만 경조사 조차 외면하시는 분들을 어덯게 형제로 받아들이겠습니까.... 회원가입자 수는 대외 선전용에 쓰임세가 있을지 몰라도 어차피 운영면에서 점점 힘들어질것은 뻔한것. 어덯게 해야 다 같이 갈수 있는지 좋은 묘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목록

무 명 초님의 댓글

no_profile 무 명 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사이트라고  동네방네 선전하고  회원가입권유도 하는데....
회원 제에 대해서는 동전의 양면성으로 보고  좋게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국에서 모이고 만나는 분들  이렇게 만나보는 것도인연아니겠어요.

홍순진님의 댓글

no_profile 홍순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 죄송 죄송합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삐걱 문열고 잠시 기웃거리다 달아났지요.
오늘 가입인사 올림니다
열씨미 배우겠씀
열씨미 사랑하겠씀

패랭이님의 댓글

패랭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에 대한 의문 몇가지
1. 야사모는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닌가?
2. 지부 모임의 활성화에 대해서- 이 야사모 안에는 몇 개의 지부가 존재하며, 어떤 활동을 하는가?
3. 가끔씩 얼굴을 보았다는 것은 어떻게 모여서 보았다는 것인가 - 따로 연락을 하는가 아니면 서로 느낌으로(?) 모이는가.
4. 댓글에 대해서 -댓글을 단다는건 무엇인가. 댓글을 통해 느낌을 나누는 것은 좋지만 내가 댓글을 달아야할지 말지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을 그 끼어들지 못하는 분위기를 어찌 해야할 것인가. 다수가 그렇게 느끼지 않겠는가.
5. 열린 야사모를 기대해 본다.

씨알님의 댓글

no_profile 씨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빨리 지난다고 하고 또 더디 간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세월 속의 세월은 언제나 변함없습니다.
선물로 받은 세월 잘 쓰고 때가 되면 되돌려 드리면 됩니다.

사노라 ! 고달플 때,
문득 문득 보고 싶고 들르고 싶은 곳~
바로 거저 선물로 받은 야사모로 하여
위안이 되고, 한 때나마 평화를 찾습니다.
그리고 고독한 군중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대자연을 선물로 주신 분이 있다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왜? 라는 물음 없이 거져 주셨기 때문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어느 시인의 고백 같이 남몰래 꺼내 보는 무슨 소중한 보물같은  야사모!
콩나물에 물을 주듯이 물은 다 빠져나가도 콩나물은 익어가지요
전주에서 씨알 올림



이순상님의 댓글

no_profile 이순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진분들께서,  어떠한 결정을 하시든 대부분은 따르겠지요.
야생화를 어떤 목적을 갖고 좋아하지는 않는데......
하지만!! 요즘 세상에 돈없이 되는 것이 없고, 운영진들의 부담도 솔챦을 것이리라는 것도
예상 되는데요,
진짜 필요한것을 말씀 하십시오.
누구나 주변에 얼마든지 있는 야생초를 즐길수 있드시,  누구든지 야사모를 좋아 하는이 얼마든지 와서 구경 할수 있게만 하여 주세요.
댓글을 달지 않더라도, 무슨 문제 있읍니까?
사진을 올리지 않고 구경만 하고 가더라도, 여기 오는이 모두 반가운 분들 아니겠습니까?
누가 와서 자기를 보아 주던, 평생 자기를 보아 주지 않던지,
 묵묵히 있는 야생초처럼,    야사모도 그랬으면 합니다.

꽃씨님의 댓글

no_profile 꽃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가입한 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새내기입니다.
운영자님의 이 글을 보니 저도 찔리네요.
언젠가는 쓰야지, 하면서
가끔 들어 와서 이 방 저 방 기웃거리고만 있었거든요.
시간이 좀 지나고 하다 보면 이 방이 친숙하게 느껴지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한 번씩 쓰게 되고...
그러다 보면 번개에도 참석하게 되고...
그러고 나면 더욱 자연스럽게 적극적으로
여기 저기 참가하게 되지 않을까요?

간만에 좋은 싸이트 찾았다고 좋아 했는데
쫒겨 날까봐 걱정이 되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no_profile 신흥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부회원제로 가는건가요...
고심끝에 내리신 결정이라 존중을 합니다.
다만 이동우박사님의 의견에 저는 무게가 더 실리는 군요...
후원제였으면...하는 일말의 아쉬움도 있습니다.
저는 직업의 사진가인데도
제사진이 다른 사람에게 무단으로 사용된다는 것에 큰 우려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올려진 사진들이
상업적으로 이용이 어느정도까지 가능한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만약에 상업적 용도로 무단으로 쓰였다면...
그건 진짜로 돈이 됩니다...
또한 경조사의 댓글이 예로써 쓰여졌지만...
그리고 댓글이 얼마나 공평정대하게 달려졌나 의문스럽습니다.
제가 가끔 우려의 얘기를 한 부분 중엔...
새로 들어와 서먹서먹한 회원들에게 붙여지는 댓글수가
좀 많거나 평균은 되어야 함에도..그렇지 못함이 우리 야사모의 현주소입니다.
같은 일이나...같은 가치의 자료에도 댓글의 수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은 회원제로 가더라도
다시한번 생각할 문제라 여겨집니다.
결국은 주변인들이 양산되는 원인 중에 한가지일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추길순님의 댓글

no_profile 추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의 주어진 본업무를 마치거나 중간에 짬을 내어 접속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로 저같은 경우 항상 일상 생활에 쫓기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는 한방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보거나 하거나한다고 봅니다.  총회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면 그 결정이 다수의견을 존중하여 정하여지는 것이므로 당연히 회칙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만  저같은 경우 항상 모니터를 앞에두고 있을수가 없으므로 죄송반 미안반입니다. 이제막 간난아기가 사물을 어렴푸시 보는 단게와도 같은 저이므로 다른의견은 없습니다.  무조건 회칙에 따르는 수박에요................

산과계곡님의 댓글

no_profile 산과계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매일 출근하면서 도장도 안 찍고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나 같은 사람 강퇴 돼야 하지유?....
혼자 웃고 즐기면서 남을 즐겁게 하지못하는 미안함에
그냥 나가곤 했답니다..
차샘님 많이 봐주세유...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박향진님의 댓글

no_profile 박향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끔 들리다보니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고요 댓글 달기엔 너무 시간이 지나버린 경우도 있었구요, 얼굴 한번 뵌 적이 없으니 멋적기도했구요.
이유야 어쨌든 이글을 보니 좀 죄송스런 생각이드네요.
늘 멋진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할께요.그리고 저도 운영진의 결정에 따를께요.

백정화님의 댓글

no_profile 백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과 애정은 있지만 표현 방법이 서툴거나 어색하거나 컴초보(저처럼)거나 여러 이유로 잘 참여치 못하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도움만 받고 가자 하는 분들도 있을 테고,
혹은 나쁜 마음으로 자료를 훔치러~~(그런 늠도 있을 가요?)
야사모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도 되고 감동도 주는 그런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직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색하기도 하고 감히 글써도 되는 것인지 꺼려 지기도 하고 그래요.
하지만 야사모에 들어오면 기분도 좋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답니다.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가를....

이환석님의 댓글

no_profile 이환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 우리, 슬퍼해주고, 기뻐해주고,고마워해주고,고생했다고 전해주고,
사랑해주고, 모두 우리 야사모를 위한 말씀.......
첨에 쑥스런 부분이 많아요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그렇게 쉽게 댓글 달기가
영 이상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이 있지요
그것이 아직은 우리의 문화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가끔은 오늘처럼 속 시원히 말씀하시면 좀더 노력할 우리들이 많아 질 거라
 생각합니다

누리장님의 댓글

no_profile 누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를 알게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는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열심히보고 산에가서 식물 유심히보고 디카가 없어  그려오기도 하고 어떨땐 살짝 식물의 한부분을 채취하여 여러님들이 올린 그림과 비교도 해보기도 하면서  한발한발 배우고 있는 왕초보 입니다. 저도 댓글 도 달고싶고 얘기도 하고싶은데  아는게 있어야 ....모르는것 투성이니 고마운것 잘 알면서도 아직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네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오랫동안 시간을 투자하시는 분들도 소중하지 않을까?
반짝 열심히 하다가 시들해 지는 사람보다는 묵묵히 오랫동안 시간을 투자하시는
분들을 그져 가입만 해놓고 접속조차 안하는 사람과 같은 취급을 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저 또한 기본적으로 정,부회원제 회비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르마님의 댓글

no_profile 거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경우~ 4,000여 회원분 중 서너분을 제외하곤 일면식도 없이 가끔씩 올라오는 번개팅 적 사진으로만 뵙는 분들이라~
사실~ 댓글 달기가 무척 어려운 노릇이고~ 많은 용기도 필요했습니다.
그렇다고 사진 한 장 올리는 주제도 못되고 해서 더~
오히려 댓글 하나 올려 놓고 부끄러워 한 적이 더 많습니다.
아는 체 하고~ 어색한 글짓하더라도 해량을~~ 
 

송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송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산벌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지역모임이 또렷하게 결성되고 견실하게 이루어지고나면 나머지부분은 좀더 유연성있게 연결되고,전 회원간의 마음의 거리도 좁혀지리라 생각 되내요
지역과 중앙의 조직윤곽이 뚜렷하지 않은것 같아요
저역시 초입자지만 대부분이 가입하고나면 자신의 위치에 어리둥절해 할것 같거든요....

坤님의 댓글

no_profil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올리기에도 쑥스럽고 민망함이..
매일 한번씩 들어와서 회원님들의 좋은 사진과 글을 보며 눈과 마음을 즐겁게하고갑니다.
회원님들의 수고에 아직은 과객에 불과하지만 진짜로 사랑하는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함께 있습니다. 때가 되면 그림으로 올리려고 지금 열심히 그려보고있는데 그게 잘 안되는군요.. 바짝 서둘러서 그림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아직은 소극적인 태도가 늘 미안합니다...

저도꽃님의 댓글

no_profile 저도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처음부터 알게되지 않습니다. 세상 어느 누가 응애! 하고 나오면서 나 너 알고 너 나 알고 하겠습니까? 조금씩 자신을 열어 보이면서 다른 사람이 내 열린모습에 공감하면서 그렇게 알아가는것이지요. 차선생님의 말씀은 바로 회원이 되셨다면 나를 열어 남에게 보여주는 것을 먼저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의미로 보여지는데 맞죠? 차선생님!
물론 댓글로 남겨져야만 하느냐고 할 수 있습니다. 심정적인 것도 중요하지 않느냐구요.
하지만 사이버 입니다.
사이버는 얼굴이 보이지 않지요. 더불어 그사람의 감정도 읽을 수가 없답니다.
오롯이 사진과 글로써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도 보여진 것 만큼만 볼 수 있는 공간이지요. 사람의 체취로 알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사람의 몸짓으로만 알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음성으로, 가락으로, 표정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은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는데 바로 이곳은 전달방식을 사진과 글로써 한다는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상하의 구분은 기분 나쁜 것이지만 자신의 역할 만큼의 대접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야사모 식구 여러분!
다 함께 대접 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해보는거 좋지않습니까?
저도 자격 미달이긴 하지만^^*

고명주님의 댓글

no_profile 고명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장의 사진이든 글이든  그 속에는 많은 정성이 들어 있습니다.
한장의 사진을 보고 마음속에 울어나는 글도 달아주고
정성스런 이야기에 화답하고
경조사에 마음의 글을 전함은 참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이글을 되새겨 이런 분야에 다시한번 생각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향순님의 댓글

no_profile 안향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 "조의를 표합니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기지 않더라고
충분히 조의를 표하고, 마음으로 축하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사실 인터넷을 쓰면서 여기저기 사이트들을 들여다 보고
많이도 다닙니다.
회원이 아니면 자료를 보여주지 않는 곳이 있어서 회원가입도 해 보구요.
굳이 퍼내서 어디에 써보진 않았지만
회원자격으로 들어가 봐도 별 다를게 없는 곳에서는 바로 탈퇴하고 다시는 안 가는 경우도 있구요.

저보다 더 많은 인터넷 사용자 선배들이 모두 경험하셨을거에요.

또 다른 제 생각은
여기에 오면 너무나 가족같이 지낸다는 생각에 참 보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끼어 들기엔 내 관심이 너무 모자란다고 생각해서
전 야사모에서 원하는 만큼은 활동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특별히 잘 아는 사이가 아니라는 생각에
정말로 인사 챙기기가 어렵구요.
이런 쪽으로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110님의 댓글

no_profile 211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은 몇개 달았지만 사진은 한번도 못 올린  등등으로 설혹 혹은 당연히 제가 정회원이 못된다 하더라도  정,부회원은 당연히 나누어야 하고 싸이트에 어떤 제한은 두어야 겠지요.당연히 운영비를 내야만  야사모의 앞으로의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질수 있겠지요. 현 운영진에 원하는  작은  바람은 정회원 규정을 너무 까다롭지 않게 하여 좀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수 있게 해주었으면 하는것입니다.

이동우님의 댓글

no_profile 이동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은 아니지만 국내외의 다른 싸이트 들어가 뜻하지 않은 정보 혹은 꼭 필요한 정보를 찾다가 수확을 얻었을 때의 기쁨. 그 때의 그 싸이트에 대한 고마움은 ... 다들 느끼셨겠지요. 그 싸이트는 댔가를 바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싸이트의 목적과 보람은 개방된 정보가 아닐가요? 물론 운영진 등 많은 노력한 분들의 헌신적 봉사가 있기에 가능 하지만, 봉사하고 거기에서 기쁨을 얻는 다는 것이 가장 소중한 가치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풀잎~님의 댓글

no_profile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부회원제 운영은 찬성합니다만...
댓글을 자주 달지 못한다고 너무 나무라진 말아 주세요.
본의 아니게 그냥 스쳐야 할 때가 더러(아니, 자주) 있거든요.
여유있을 때 해야지...하다가 이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 버린 적도 있구요.
위에 쓰신 애기나리님과 비슷한 연유도 있을 테구요. 또 다른 이유도 있겠지요. 아마도...
에구...요즘 출석성적이 저조해서 지레 겁먹고 읍소합니당~^^;

민들레님의 댓글

no_profile 민들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아직은 서로에 익숙하지 않아서 ...충분한 마음은 갖고 있지만 표현하지 않으시분 다수라 생각합니다..  그 마음도 배려하여먀 할듯....^^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접속자가 정회원51명 비회원 21명 입니다.
합이 72명 이군요
그런데 다들 무얼 하시는지 꼬랑데기 글 한자 적지 않네요.
물론 구경만 하시고 가도 누가 뭐라 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 사진이나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묵고 할일이 없어서 사진이나 찍으려
다니고 글을 쓰고 하진 않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산으로 들로 땀을 콩죽 흘리듯 하면서 정성들여 찍어 올린 사진에 여러 회원 분들의 리플 한자가 힘이 되지요.
그런데 요즘은 리플에 넘 인색 하십니다.
저 역시도 그렇지만(오늘부터는 열심히 노력 하겠슴)
여러분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꼬랑데기 글 부탁 드립니다.

애기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애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회원 가입한지 한달 반 정도되는 사람인데요.
사실 묻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서 야사모에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도 꼬리글을 달기 시작한 것은 이제 며칠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온라인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처음이라 쑥스럽기도 하고 뭐가 뭔지 잘 모르는 것도 많고
더군다나 야사모 회원 누구도 얼굴 한번 뵙지 못한 분들이니
꼬리글 달기가 그리 쉽지만는 많더군요.
그리고 꼬리글들을 읽다보면 님들은 서로서로 잘 아시는 것도 같고.....
휴우-----이런 초보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꽃님의 댓글

no_profile 저도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참 궁금했었습니다. 차선생님!
매일 24시간내 회원 가입 아이디가 뜨고 갈수록 회원이 늘고 - 저부터도 얼마전에 가입했으므로 - 그러는데 자료는 무단유출이 안된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운영하는분들이 이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계실까 하구요.
에고, 이런 어려움을 안고 계시는 줄도 모르고 사진 필요하다고 떼만 썼으니...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노력해서 고민 적어지게 해드려야 겠군요.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새내기로써 선배님들께 참 버릇없게 굴어 지송하구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

황산벌님의 댓글

no_profile 황산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경우는 이런식으로 합니다
제 싸이트엔 정회원과 준회원이 있습니다
물론 산삼을 다루다보니 별의별 사람들이 많이 왔다가 갔습니다
결국 산삼 만큼은 정회원에 한해 문을 열어줍니다
조건도 대체로 꽤 까다로운 편입니다 결국은 회원수는 아직 1000명엔 조금 못 미칩니다
그러나 정회원 숫자도 150여명쯤 됩니다
정회원을 가입하는 조건은 오프라인상에 참석을해서 서로가 인증을 합니다
또한 첨예한 문제지만 가입비도 일정액을 징수합니다
명목은 싸이트 운영비를 조금씩이라도 부담을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싸이트는 돈을 벌기 위한곳이 아니기에 그 정도는 부담해도 무리가 없을만큼 요구합니다
또한 말썽을 일으키는 회원에 한해 강퇴도 있습니다
몇분이 해당되기도 했구요
결국은 싸이트 분위기는 항상 화기애애합니다
그러나 야사모이기에 어떤 부분은 정회원이 아니면 처음부터 열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가능한 보안조치를 철저히 하되 가능한 읽기는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결국 지부의 활성화가 야사모의 발전에 힘이 될것입니다
지부에서 서로간의 오프라인상의 만남이 활성화가되면 모든게 순조로울것 같습니다
또한 지부에서 정회원의 정도를 가늠하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단 제의견일뿐입니다

은방울꽃님의 댓글

no_profile 은방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나라님께 몰표왕창^^..
 제 맘과 꼭같아요 글 달고싶은데 맘만 앞서고 또 늘 들어오시는 분들이 서로 너무 친하신거같아서(?)곁달이로 끼어드는 기분이거든요 오늘에사 제 댓글을 읽으신듯한
글을 읽을정도로 낯설음을 지우기힘들더군요 (춘천가고 싶다고했더니 오시라고 은방울꽃님이라고 구체적인 지칭을 해주셔서 나라는 존재도 보고있구나 싶어 흐믓했어요^^)
앞으로 자주자주 함께하고싶은 맘 이해해주세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야사모에는 글이나 사진에 그리고 경조사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보다 댓글한번 안다신 분들이 휠씬 많습니다
댓글도 항상 다시는 분들만 여기저기 찿아 다니면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바쁜 시간 어렵게 내서 글이나 사진에 고맙다는 인사댓글 다는거지
시간이 남아 돌아서 댓글을 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떤분은 사진이나 글에 댓글한번 안다시면서 댓글을 다시는 분들에게 실없는 소리로 도배한다는 둥 비평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난 그런분들께 가입인사 답글 한번 경조사 인사한번 시진이나 글에 고맙다는 인사 댓글한번 달지도 않으면서 그런 비평을 한다는건 잘못거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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