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산에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457회 작성일 03-07-16 23:28본문
9월 30일까지 한답니다.^^
댓글목록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이뻐네요^^
이달말쯤 묘산에서도 한다지요*^^*
송태원님의 댓글
송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전에서는 언제 하려는지.....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 보고 싶네요...
근처 연꽃이라도 보러가야겠어요...
이항석님의 댓글
이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갔다가 보지도 못하고 와서 무척 섭섭 하더군요.
아무튼 축하드리고 서황리에 전시회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국이 연꽃축제인가요? ㅎㅎㅎㅎ
진향기~♡님의 댓글
진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보러 먼곳, 무안 까지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이는 시점에 좋은정보를 주셔서 고마워요.아마불님...그런데 우마불님, 좋은 이름이네요...ㅎㅎㅎ한참 배잡고 웃었음...
김영화님의 댓글
김영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명초님 남천동으로 가시면 후회하실듯....발길을돌려사상으러가세요
남천동엔 아직볼거리가없답니다.어제제가 다녀왔거든요.르네시떼는 제법연꽃이 피었구요
해지기전에 일찍가셔요 밤에갔더니 꽃들이 수줍어 얼굴을 묻었더라구요
서경숙님의 댓글
서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월님 잘 지내시죠?
수련구경 함 가볼께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커리어우먼님의 신청곡입니다...이국에서 고국의 노래를 그리워하시는 맘....
어찌 헤아리리요.. 하덕규 목소리 애잔하지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근데, 저는 왜 재생이 안되고 노래가 안 들리죠?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가 멎었나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커리어우먼님 저는 잘 들리거든요..그리고 이노래소리가 작게 되어 잇어서 볼륨을 높이고 듣고 잇어요..저도...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도 잘들리거든요 ..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ㅋㅋㅋ 전 우주의 마지막 남은 불꽃(우마불)할랍니더.
무 명 초님의 댓글
무 명 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성원님 부산 왔으면 연락이라도 하지여. 난 오늘중으로 남천동 으로 수련보러 갈 겁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낙동강 근처겠군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국화님 고향에서 뛰면 한시간 거리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차타면 10분안에 도착하고 뛰면 구포다리가 길어서리 시간 좀 걸리지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벼운 구콰님이야 한시간,
저는 두어시간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성원님 수영 배우면 시간은 많이 단축 되겄쥬? ㅋㅋㅋ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돼지는 수영은 잘 합니다.^^
지방질 덕에 손,발만 저어면 자알 갑니다.
우**님도 한 지방하던데..=3=33=333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선전같은데 보면 지하철 오분거리!!
라고 적혀있는 문구들을 보면 그러잔아요...
절대 오분안에 걸어갈 수 없는 거리인데...
이내 알아버렸습니다..
전력질주로 오분거리...그것도 일직선상의 ....
100m달리기 13초 나오는 사람이 오분동안 전력질주할때의 거리...
흐음...
수련과 연꽃이라...함 보러가고 싶구염...이젠 그런소리도 실없는 소리같군염...
제 직업이 조금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갑자기 지하철 몇분거리라는 선전 문구가 생각나서 적어보았습니당^^
초롱님의 댓글
초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부산 갔는데....
성원님 !
실물이 사진 보다 휠씬 미남 이네요.
아마불
맞습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허 초롱님 그렇찮아두 왕자병입니다.
이병은 백약이 무효하구,전염이 잘됩답니다.
진용님도 전염 됐지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진용님은 세마불 입니까?^&^
기웃거리 면서 공부는 많이 했습니다.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우리집 컴퓨터의 문제인 듯 싶은데...
어쨋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이 ...
재생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정지 버튼으로 옮겨 갔다가 다시 원점으로...
아웅~, 머리 아퍼 언제쯤 컴 도사가 되어 이런 문제 우습게 팍!팍! 해결할래나?
나 미쵸요, 얼마나 듣고 싶었던 노래인데...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