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절벽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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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2,421회 작성일 13-03-22 14:45본문
댓글목록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오셨군요....*^*
많이 보구 싶었는디..... 멋진녀석들 좀 많이 보여 주시구요***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고뇌는 삶을 한층 깊이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힘든 역경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워 올리는 야생화처럼...
꽃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며~~~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도바람꽃 커플은 추위마저 잊은 채로 마냥 즐거운 몸짓에
얼음장 마저 다이아몬드 광채를 발하며 온기를 불어 넣네요.
마니 보고 싶었던 이름을 오늘에서야 만나게 되니 반가울 뿐이외다.
바람도 쐴겸 화악 분위기 쇄신하는 의미에서
백두산 복주머니란 탐방이나 같이 갑시다.
여유 항공권 좌석 6석 마련 해 놓았습니다.
생각 한번 해 보세요. ^^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알님~~
눈밭의 너도~
눈의 결정이 보이는 저 깔끔한 모습과 멋진 글귀~~
`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너무멋집니다.
들꽃아재님의 댓글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저 밑바닥 에서 부터 저릿하게 전해오는 그 무엇이....
마음에와닿는글 섬세한 설중 너도 ...너무 반가워 한참을 올려보고 내려보고 갑니다 ~~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알님!
보고 싶어유!^^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처 받지 않으려
마음에 벽을 쌓고
가까이 가려는 속샘을 애써 멀리 해도
사랑이 무언지
가슴이 찢겨 질거란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하내요.
엔돌핀님의 댓글
엔돌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어요..
올만이라 반갑습니다..^^
잡초님의 댓글
잡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은 알리움님 ! 무슨일이라도 있으셨는지요.
눈속에 꽃이 피듯이 해맑은 알리움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고 싶었습니다.
아침 안개님의 댓글
아침 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보고 싶었는데...
정말 반가워요 알님 !!!
외로운 절벽이라니요 ?
이렇게 사랑을 보내며
그리운 마음을 가득앉고 기다리는 꽃님들이 많은데...
너마지기님의 댓글
너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눈의 결정채 위에
너도바람꽃 ~~~
아무일도 없다는 듯 웃고 있네요 ....
뚝틀이님의 댓글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천생연분님의 댓글
천생연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웠어요...
쉬셨으니 이제 자주 봐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 우찌되었던,,
이기현님의 댓글
이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고!
오랫만이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는 일이기에 한동안 두문 불출 하셨는가요
이제 돋아나는 새싹처럼 마음의 짐이 있었다면 훌훌 털어버리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대해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계셔서 반갑습니다...
글거 고맙습니다...ㅠ.ㅠ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륨님 반가워요.
내심 궁금 했었는데 이렇게 모습 보여주시니
고맙네요. 사랑합니다.^^
산방님의 댓글
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진장 환영~~
지우당이화님의 댓글
지우당이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혹한 가슴으로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상처를 받더라도 사랑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하얀 보케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저께 알륌의 전화를 받고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잠수가 길어 지기에 쉬고픈가 보다 싶어 차마 전화를 하지 못했는데...
그동안 못 만났던 거 합쳐 이제 우리 자주 만나자요
예전처럼 멋진 사진 멋진 글 멋진 음악 많이 많이 올려 주실거쥬?
청나래님의 댓글
청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님들로부터 열열한 환대를 받을려고 일부러 잠수타신 거 아녀요?
아무튼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ㅎ
서영님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일 있으셨군요...저도 징검다리 건너듯 들어오다보니 안부도 묻지 못했네요
털어버리시고 자주 흔적 보여주세요^^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랫만에 보면 더욱더 반갑겠지요!^^
도톨님의 댓글
도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알리움님이 안보이셔서 너무 이상했어요
저야말로 야사모에서 첫꽃은 노루귀요...첫정은 알리움님인거 아시지요
사월에는 그리운 모습 보여주실거죠???보고파요!!!!
연하님의 댓글
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알리움님 보니 반갑고 좋습니다.
곧 뵙자고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차가운 얼음도 뚫고 꽃을 올려주는데....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니......
이해와 사랑으로 덮어 가면서 살아가자구요.....
이제 꽃밭에서 알리움의 감성이 살아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