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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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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모닥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6건 조회 2,740회 작성일 12-04-30 16:04

본문

야사모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계시는 들국화님의 친정어머니께서 
어제밤(4월 29일 일요일)에 돌아가셨음을 회원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일단 저로서는 간략한 소식만 접해서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하니
가깝게 지내신 지인들께서는 연락을 취해 빈소방문 등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 가슴이 철렁하네요.
큰일에 상심이 많으실 구콰님께 우선 위로의 말 전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 통화할 일이 있어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연락이 안되어 난감해 하던 차였습니다
편찮으시다는 얘긴 들었지만 졸지에 큰일을 당해 얼마나 상심이 클지...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라는 말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no_profile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한번은 당하는 일이지만, 얼마나 상심이 크겠는지요.
들국화님, 힘내세요!

천생연분님의 댓글

no_profile 천생연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들국화님 마음 아프시겠네요...
그래도 가시는길 편안하게 보내드리구요...
힘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침 안개님의 댓글

no_profile 아침 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얼마나 마음에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이 발인이네요.
힘드시겠지만 어머님 편안히 잘 보내드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구콰님이 힘내셔야 어머님이 편하게 가실수 있답니다.
힘내요....................

풀아띠님의 댓글

no_profile 풀아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들국화님 기운차리시고 어머님 좋은 곳으로 보내 드리세요....

kugya님의 댓글

no_profile kug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를 어찌할꼬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 한숨 돌리고 들어와 보니 어찌 이런 일이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연락 한번 해 주는 이도 없네요.

뚝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의 떠남', 생각만 해도 가슴이 메어집니다.
들국화님, 기운 내세요.

박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야 봤습니다. 들국화님 어머님이 돌아가셔 얼마나 상심이 되었겠습니.
힘내시고 어려운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연하님의 댓글

no_profile 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들국화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어려움 이겨내시고 부디 빨리 기운 차리시길...........

삼백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많이 상심 하시겠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께서는 들국화님의 씩씩한 모습을 바라실 거예요.....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 자식간의 영원한 이별의 슬픔
아들 딸 다를바 없겠으나 모녀간의 이별의슬픔은 더 한층 클것 같습니다.
들국화님 힘내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맛비님의 댓글

no_profile 한맛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보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 이겨내시고 이승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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