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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정기 정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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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1,415회 작성일 08-05-05 16:43

본문

 

2008년 야사모 상반기 정모 결산

 
 
먼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달려와 주신 여러분 감사 드리구요
큰 행사는 없었지만,
이렇게 꽃을 바라보듯 야사모 식구들도 얼싸안고 만남의 기쁨으로
긴 밤 지새우며 회포를 푼 날이었습니다.
꿈 같은 날들은 지나가고 추억만 남았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셨지만 다리를 삐긋하셔서 얼굴도 못보고 가신 도토리님 도토리+1님..
걱정이 됩니다...하루속히 쾌차하셔서 또 꽃을 보러 가야지요.
구슬붕이 가족님....다들 뵙고 싶어 하셨는데 ....얼굴 뵙지 못하고 가셨네요.
 
그리고
충청도의 막강파워로 등장하신
청려장님 충곡님, 예비 야사모 회원님
짧은 만남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언제 더 많은 시간 갖고 뵙고 싶습니다.
다음에 또 꼭 뵙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모로 애쓰신 위원장님, 사무국장님, 설지부장님, 영남지부장님....고생 많았습니다.
또 이렇게 역사의 한페이지 속으로 사라진 정모지만
애써 주심에 무사히 정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해일이 덮쳐 가까운 보령에 계신분들이 졸지에 변을 당하는 걸보고
이렇게 안전하게 행사를 마치게 된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절감했답니다.
 
그리고 비록 적자 정모를 했지만
역시 알리움의 계산법으로 잘 먹고 잘 놀았으므로 흑자정모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모에 참석하신 분들(풀 참석)


설용화, 다우리, 무량수, 가야금, 돌가시나무, 들국화, 홍매화, 스피드웨이,알리움,가림(10명)

뿌리, 뿌리+1,뿌리+2, 초삥, 산국,  돌담,풀꽃들의합창, 잠수니, 쟈스민, 더덕맨, 강물(20명)

우구리, 우구리+1, 지강, 지강+1, 이동우,  송재황, 송재황+1, 로즈마리, 토담, 산맨 (30명)

너마지기, 야생초사랑, 잡초, 해학, 통통배, 얼레지,                                (36명)

36*50000 = 1,800,000 -50,000= 1,750,000(초딩할인 50프로)


꽃무리, 주혜, 삼백초꽃, 초록아재 청려장, 충곡,(하루 참석)


6* 20,000 = 120,000원

1,750,000+120,000= 1,870,000원

찬조(이안숲속회장님)   120,000원

=============================

                      1,990,000원



지출


기념품     630,000원

과 일       50,000원

돼지고기   140,000원

기타장보기 119,000원

물,술,쥬스   58,790원

5,3저녁    272,000원

5.4 아침   240,000원

입장,숙박  500,000원

회         300,000원

식사       172,000원

철판        10,000원

야채        30,000원

========================

          2,521,790원



2,521,790 - 1,990,000= -531,7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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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표)
 
 
 


  


댓글목록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태 알미늄님이 드뎌 결산을 했구만요...
여러가지로 수고 많으셨심다...
아 더 쭈물려서 워디 몇군데 뽀샤 놔야 하눈데...ㅋㅋㅋㅋ

산맨님의 댓글

no_profile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먹는게 남는것....
보는것이 남는것...
만남이 남는것...
한장의 사진이 남는것...
이모든것이 흑자....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믄 볼수록
략~ 올라
하여간 그 수고로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번에
꼭 꼭~
참석이 가능허리라 생각해봅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나 알리움의 흑자 계산법.
도움 드리지 못해 미안 합니다.
이틀동안 마음은 그곳에 가 있었는데.
혹 먹다 남은것 싸 오지 않았는지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 이하 여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알리움님!!!
돈 쓰자고 하니 표정이 달라지던군요...
조금 더 오래 하셔서
표정도 변치 않으면서...아껴쓰십시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알리움님이 계산 해도 흑자, 산맨님이 계산해도 흑자니 저는 계산해보지 않아도 확실히 흑자가 맞네요.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no_profile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여리게 보이는 알리움님
몸을 아끼지 않고 수고하신덕에
저희는
그저 잘돌보아 주는 엄마에게 의지하여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잘xx (ㅋㅋㅋ)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지요

알리움님의 노력과수고 의 보탬은
천금과도 같으니
흑자는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살림살이 잘꾸려 가신다고 이곳까지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던데요 ~
알루미늄님!  수고하셨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님~~
고생 많이많이 했어요.
야사모가 멋진 백조라면
그 우아한 백조의 몸짓아래 알님의 쉴세없는 분주함이 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답니다.
수고!
알님 홧팅~~~

그리고 그 물병 짱입니다요.-안잊어버리게 얼른 끝다리 달아서 잘 챙겨야징~~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빠듯한 살림에 큰행사 치르려면 머리가 많이 아픈데
알뜰한 알리움님 덕분에 무사히 잘 치루어진것 같습니다.
주머니는 가벼운데 돈나갈 일만 생겨서 머리 많이 아프셨죠..??

위원장님 이하 준비하신 모든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몸은 참석하지 못하고 마음만 참석하여
애태우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충곡님의 댓글

no_profile 충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까지 함께 했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처음 가본 고운식물원에 그만 눈이 멀어서 실례하고 말았습니다.

청려장님의 댓글

no_profile 청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청도의 막강파워'로 까지 표현하셨네요. 초보일 따름인데..ㅎㅎ
짧은 만남이었지만 상상해 오던 야사모의 훈훈한 분위기를 살짝 느끼겠더군요.
챙겨주신 선물 고마웠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뵐 기회가 오겠지요.

초삥님의 댓글

초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 먹고 잘 보고 잘 놀다 왔습니다
진행진 여러분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물도 잘 받았구요
야사모 월력은 사무실에 쭉~~선물 했습니다
무척 좋아들 하더군요
다음에 또 뵙기를 소원 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알님의 결산을 보니 역시 회를 먹을 땐 맛있었지만 적자가 날 것 같았어요.
그래도 즐거운 정모니까 모든 것이 좋아요!
아무런 도움도 못드리고 열심히 즐기기만 한 가야금 알리움님께 미안해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쟈스민님의 댓글

no_profile 쟈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마~~이 했습니다
힘든일 마다않고  즐겁게 일을 즐기는듯
긍정적이고 마음 넉넉한 따랑하는 알....리....움!

잠수니님의 댓글

no_profile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무쟈게 고생하셨어요~~~~
많이 신경쓰셔서 몸도 아프시고.. 이제 다 나으셨나요??
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요~~~ ^^

무량수님의 댓글

no_profile 무량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수고많으셨네요.
저는 처음으로 칭구따라 갔다
멋진 모임을 보았습니다.
아직 낯이 설어 인사도 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약이라 믿으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꽃무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으로 참석한 신참에게도 신경을 써주시고
야사모 안살림 알뜰히 꾸려가시느라 애쓰시는 님이 있어 즐거운날을 보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산국님의 댓글

no_profile 산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치고 탈이 나 앉아 있는 알리움님 보고 내내
걱정스러움과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었어요.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그 와중에도 이런 작품을 남기시구요.
그런데 '방울이 아가씨 비녀 꽂았네'요^^

청포도님의 댓글

no_profile 청포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졸 시내물이 흐르듯
귀중한 자료 잘보았어요
~~~기회가 닿으면 저도 번개팅..해서라도 함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그라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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