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파르티타 1번 B단조 BWV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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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40회 작성일 08-04-23 08:25본문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도 좀 깔아주지----잉..
우굴님이 음악감상에 지긋이 눈감고 즐기는 모습은
안봐도 웃긴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츰부터 왠 시빙교?..
나도 알고 보면 진짜 부드러운 남자 랍니다...느흐흐
글거 음악 깔줄 멀라염...알미늄님이 부뉘기에 맞게 항개 해봐주소...
Young Flower님의 댓글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저도 인정
옆 좌석에 앉으면 흘러나오는 음악의 수준이 보기와는 영 다릅니다.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 ㅋㅋㅋ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저히... 매취가 안돼...
우구리님과바흐의선율...
이루어질수없는사랑 이랄까?
그런 부뉘기...
조용필님의 돌아와요~~~부산항에..
이게 딱~!!!이실듯...
아니면.... 영일만 친구라던가... 모~그런??
^ㅠ^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끄응~~~ 내사마 고마 뒤뷔졌똬...꽈당...
뿌리님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이올린선율이 왜 안흐르나?
눈 지그시 감고 기다리는데......
애매한 스피커만 혼났잖아요~ ^^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쉬 영남의 수장 다우신 모습^___^
열정과 사랑에 겸손까정...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수는 잘치셨겠네...^^...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의 댓글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산맨님의 정곡을 콕~!!!찌르는
저 날카로운~맨트~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이예찬님의 댓글
이예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동서남북으로 번쩍 번쩍 거리시는 줄은 익히 알았지만...어젠 음악회에서 뵙고 정말 깜짝 ^^놀랐읍니다.
워낙 무반주 작품들로만 독주회를 하는것이 체력도 훨씬 배로 들고....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야하는 무대라서...하지만 신명나게 할 수 있어 힘들어도 힘든줄 모르고 합니다.
우구리님 덕분에 잘 마쳤읍니다. 응원해 주신 영남 지부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가까이라믄
함 가보구싶은 연주회이군여.............................................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대단 하십니다. 대구까지.....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 지부장님의 대단한 회원인프라..
지부장님께도~ 이예찬 님께도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짝짝짝~~~~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지부장님이시네요.... 먼곳에 있어 보지못하고 듣지 못한게 아쉬울 뿐입니다..
사진으로나마 만나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