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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동해 일출...새해복억쉬러 받아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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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4건 조회 1,638회 작성일 08-01-01 09:27

본문

만만치 않는 체감온도...흐~~~
 
양포 신창리 해변에서 오늘 아침 찍은 따끈따끈한 해돋이...
 
울 야사모식구들에게...그득한 행운과 사랑.글거 미치도록 환장하는 기쁜날들만 있게 하소서...
 
img_3236.jpg
 
일출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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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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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그리고 떠오른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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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높고 맑은 세상만으로도 살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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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하는 모든사람들에게...그리고 다시 사람에게로...
 
 
동해에 사는 죄로(?) 새벽을 달려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립니다..
 
해피 2008년!!! 아쏴 화이팅!!!

댓글목록

산맨님의 댓글

no_profile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쪽도 바다에도 구름이 있었군요.
저희도 속초앞바다에 갔다왔읍니다.
우구리님
새해에는 연약하신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연약함몸을 쩜 일구어 볼까 생각중이니다..으흐흐흐...
새해에는 고져 대박만 터지소서...

금사매님의 댓글

no_profile 금사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복 억수로 많이 받아갑니다..감쏴하구요.
우굴님 도 새해 복 억수로 많이 받으시고 많이 웃으시는 한해 되십시요.^^*

주혜님의 댓글

no_profile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행복전달..
행복하시고~  연약하신데.. 올 한해,이단옆차기만은 단디 피하시소..
우굴님의행복전달 뒷분에게...아솨 !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라 생기몬 더 힘들쟈...으흐흐흐...
올해는 태어나서 첨으로 얼라 우유값으로 허둥 되겠구만...ㅋㅋㅋ
그래도 그것보담 큰 행복은 없씰꼬얌....해피신년!!!

귀니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자년 새해에도  영남지부 모던 훼님들 소망 이루시고 활기찬  야사모가 되길 기원해 봅니더..
날씨가 장난이 아닌데 새해 일출 즐감 하네요..^^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덕분에 새해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해를 이 가슴에 담았습니다. 우구리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새해 해맞이 할수 있을런지.
아마 불가능 하겠지요.
오래전 부터 신정에 모든 행사를 하니까요.
제 몫도 함께 빌어 주셨겠지요 ?
두분 함께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옵기를.

Young Flower님의 댓글

no_profile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나게 밀렸을 인파 속에서도 잘 담으셨군요.
지난번보다 사진이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십시오. ^^*)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새해 일출을 앉아서 감상하게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매섭도록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빌었던 모든 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훈님의 댓글

no_profile 이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새해 좋은 일이 많으시기를
우구리님을 생각하면 구수한 겡상도사투리와 함께 미소가 떠오릅니다.
올해도 야사모 회원님들이 컴을 보면서나마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동해의 일출 잘 보았습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no_profile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광주님
새해에는 복 엄청시리 긁어 모우십시오.
못난이님과 함께 콩들 몫 까지 챙기십시오.
해피 뉴 이얼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행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지부장님의 수고로 새해 떠오르는 일출의 모습 즐갑합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가까이서 도와주셔서 매양 감사하져..
올해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힘찬 활동 기대 합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no_profile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 일출 멋집니다.. 언제 새해 첫날 일출을 볼수있으려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억수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아잉님의 댓글

no_profile 아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제게 이런 열정도 남아있질 않네요...마음의 여유가 없어서겠지요.
덕분에 너무도 멋진 새해 일출을 맛봅니다..건강하십시요~우굴님^^*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잉님도 아즉 팔팔하신데..무씬 식은 감자 처럼 말쌈 하능교...ㅋㅋㅋ
맹그몬 맹그라진다,,,이게 우구리식 철학임돠...
거하게 복 마뉘 받으시길...

쟈스민님의 댓글

no_profile 쟈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정말 우리나라 짱 입니다.
우굴님!...연약하신 몸 잘 챙기시고 복 받은것 담을데 없으면 던지시소....^^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의 새해 해맞이명소는 언제나 신창리 앞 바다이군요.
지는요 신년 초하룻날 근무일정 관계로
07년 마지막날 대보에 가서 해돋이보고 신창리 저 바위섬 몇장담고
양포리 양포방파제 학꽁치 잡다가 왔습니다.
새해 일출 안보면 섭섭하다고
06:30분에 기상하고 집에서 가까운 죽천리 앞바다에서 보고 왔습니다.

해는 언제 어디서나 뜨는것이지만
그래도 새해 새기분 올 한해도 억수로 기분좋은해 되시이~소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동해사는 죄가 아니라
동해사는 행복이라카이~~
보지 못한 일출~~
대신 이렇게 올려주시는 깊은 뜻 ~~ 가슴에 새기면서~~

우굴님도 새해 복 억수로 마이 받으시소마~~~.

시사님의 댓글

no_profile 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망의 새해 일출 눈이 계속내려 못보았는데 덕분에 대리만족합니다.
고생하신 우구리님 덕분에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듯 합니다.
언제나 재미난 글 감사하구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구요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시기를 소망합니다.복을 많이 많이 지으시니
더 많은 만복을 누리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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