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 마지막-야생화,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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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8건 조회 1,892회 작성일 07-10-24 08:11본문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기 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여유있게 댕길 수 있을런지... ^^;;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볼쭐 알았는데..구엽게 그기까정 와줘서 넘 고마우이...
집사람 몸다를때 잘해줘...그대 잘못하면 평생 접미사가 따라붙는다우,,,
고참말은 듣고 보능기 상책이염...암~~
뿌리님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진행하시느라 정말참말 수고하셨습니다
머리카락 빠지지는 않았는지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끄디(머리카락)은 넘 많아서 가끔 이발소에서 솎아냅니다...
진행땜에 뿌리님하거 데이트 못항기 넘 서운했습니다...
다시 또 볼수 있겠지염?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히히~~~
고수님들께서도 버벅거리실 때가 있으시군요.
그래도 사진 멋있습니다.
주관하시랴 몰카 담으시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임이 계속되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히히히..일로오소..물회 항그릇 땡기러 가시더...ㅋㅋㅋ
요번에 등산용 스카프가 넘 인끼가 좋았습니다..덕분에...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은 만남의 시간을 최대한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 만들어 주신 지부장님 고맙습니다.
사무국장님을 비롯 영남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영남은 야사모의 기둥 입니다.
이틀간의 무리한 행사 참여로 시간에 쫓기고 있습니다. 다음날은 당진 다녀오니 밤10시, 그리고 국화전 작품 손질로 정신 없습니다.
그래도 다녀 오길 잘 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을 뵐수 있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정말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참석하신 많은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한것 뿐입니다...
먼길 마다 않커 달려와주신 정성에 저희 영남지부는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위원장님으로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요...
국화전 성황리에 이루어 지시길...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하는라...후기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등산화를 차에 놓고 신지 않은덕에 두번을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데이타를 컴퓨터가 읽지를 못합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쓸만한 용량의 꼼타를 가지거 계시던뒤...인지 그라몬 우야능겨?
수도권지부장님의 역활이 넘 큽니다...느흐흐흐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먼거리였나봅니다.
저희들을 태워주신 위원장님도 졸면서 운전하셨고...
저희들도 집에오자마자 꼬그라져서...
아직도 헤메고있읍니다...
회원님들 반가웠고
고생많았읍니다.
우리도 가리비 번개한번 해야 할턴데.....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와주셔서 저희들은 있는내내 행복해야만 했습니다..
언제 함 쳐들어가면 구둘묵 뜨끈뜨끈하게 불지펴 주실거져?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후기 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전 또 언제 찍혔데요.. ㅋㅋㅋ
늦게온다고 무지하게 구박당한 사람 접니다... ㅡㅡ;;
담엔 옆에 꼬옥 붙어다니던지 해야할거 같습니다..
이 즐거움이 사라지기 전에 또 뵐수있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쟈 전국공개 구혼해도 네녀석의 얼굴은 더 두터워지는것 같구나...얼굴에 철판 두께가 자꾸 두터워지는것이
이 늙은 선배의 가슴에 멍을 더 크게 맹그는 구나..흐흑...
먼길 와줘서 넘 고마웠다...근뒤..엘렐렐 이녀석은 댓글도 안다누...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엘렐레 아니고 에효효 아닌가요 ?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일간에 걸친 기나긴 후기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우구리님 이제 삼실서 후기 쓰실일도 읍고 무신 제미로 살까 걱정되네요..ㅎㅎ
수도권지부 가리비 벙개할때 오시라고 강요는 안할테니 오셔도 무방하답니다.ㅎㅎ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철천지 웬쑤...
후기 안쓰도 잘먹고 잘논다우,,,,메~~~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일 간의 긴 후기 쓰시랴, 진행하시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연 3일 거의 근무 태도가 빵점입니다. 해국사진 보고 후기 읽느라고...그래도 좋은 걸 어떡해!!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통화중에 오고싶어 그 절절하던 목소리가...저녁에는 그 예의 환한 얼굴로 봤을때...넘 조아서 쥬굴뻔 했심데이...
숲속에서 카메라와 함게 은밀한(?)데이트도 함해야 하눈데...ㅋㅋㅋ
그너무 진행땜에.....과메기 벙개땐 다 큰 아들래미도 같이 델꾸오소...ㅋㅋㅋ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부장님 우짜둥 고생많이 하셨심미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소리가 없으셔서 울 영남 식구들 잘 배려를 못한거 같아서 넘 죄스럽습니다
담 과메기 벙개때 확 갚이 드릴께여...
더덕맨님의 댓글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정말 고생하셨읍니다. 연장으로 3일간 별로 재미났던 모임,
더 재미나게 역사서술, 코피 안나신것이 건강하심을 말하는겁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조금 우구러든 스타일, 조폭마님께서 잘 다려주실겁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뵈었는데 잘 묵은 더덕장아찌처럼 만날수록 맛이 새록새록해서 넘 좋았습니다..(넘 표현이 과하져..죄송)
언제 다시 뵈어야지여...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만나서반거운분 영남의 영원한 맨.. 자주보입시다..ㅋㅋ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번 정모에 넘 고생시켜서...갈레베님은 넘 부지런항기 탈이여....ㅋㅋㅋ
女神님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쓰시느라 정말 고생하셨네요~ 사진이며 글이며 힘들셨을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서도 즐겁구 이렇게 돌아와서도 또 한번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또 몰카의 위력을 느낍니다;;;;ㅋㅋ
수고하셨구 다음에 뵙길 기대합니당~^^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의 고수 반열에 오르려면 일단 몰카의 고수가 되어야 한다는 썰이 있습니다요... ㅎ.ㅎ
여신님은 앞으로 오프에 참석하시게 되면 엄청난 몰카의 대상이 되실 것이라 믿어 마지 않습니다... ^^
더덕맨님의 댓글의 댓글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님 우리끼리 말인데...
야사모가 아니라 야사몰(야생화를 사랑하는 몰카에 미친사람들)로 이름 바꿔야하는거 아님니까 ??
덜이님이랑 영남팀상당수가...
하날님의 댓글의 댓글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긴 제가 봐도 야사모에서 고수님들은 몰카를 잘 찍으시더라구요.
저도 한번 따라 해봤는데 그게 그냥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는...
몰카의 기술을 배우면 어쩌면 저도 혹시 고수 반열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더덕맨님의 댓글의 댓글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날님은 기본이 되었더라구요. 조금만 노력하면 고수반열로...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신님께 호남에 꽃들을 많이 물어보고 할려꺼 했는데..여엉 시간이 나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동해 바다가 보고 싶으면 오세여...들꽃 데이트 함하게여...느흐흐흐
글거 동해바다를 늘 가심에 품고 사시길....작고 이쁜 고래가 살거든여...ㅋㅋㅋ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환장하게 좋은날?? 이었습니다..
색색이 고운 단풍을 하루종일 보고 느끼고 마음에 담고
그러니 운전을 3시간 30분을 하고 산을 4시간을 타도
기운이 넘치는 것이......
후기는 좀 아쉽네요
다시 정모를 하고플 만큼
잼있고 보람차고
돌아와 대왕암의 해국을 칭송하기에 입이 마릅니다.
이웃들에게요
즐거운 날들, 행복한 순간들
평생을 되새김질할 양식을 얻은 기분입니다^^
우굴님...고생 많아써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미늄님만 쳐다보면 전 그저 배부릅니다..ㅋㅋㅋ
제가 강제로 잘 시켰다는(?)걸 ......
헉 인상 쓰지마세여...
요번에 검정 야구모..넘 좋았습니다...어제 나머지 뿌구리님인테 다 뺐겼슴돠..흐흑...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다미껀 하나 업나요?? 흑흑 뿌구리님 하나만 주이소..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후기까정 마무리 잘하시고..못가서 아쉬운 맘으로 잘 읽었습니다
지부장님이 계시는 한 영남은 든든합니다..
마농님의 댓글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정이 넘치는 모임이라서 <정모>인가봐요.
일이 있어서 참석은 못했지만
우굴님이 올려주신 후기를 보니 많은 사람이 무척 행복했던 것 같아서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그동안 준비하시고 진행하시고, 게다가 후기까지 시리즈로 올려주신 우굴님과 영남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그동안 푹 쉬셨겠죠? ^_________^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뵈서 속으로 저 욕 마뉘 했심데이...
앞으로 영남쪽으로 오실 생각은 하지도마셔염...
저 삐지몬 한 3년은 가거든여..느흐흐흐
셔터소리님의 댓글
셔터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용한 셔터소리 땜에 잘 배려를 못한거 같습니다..
내년에 많이 뵈올수 있는거져?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솨드립니다...
댓글 다신분들...다 복받을껌돠...느흐흐흐
안다신분들....은..
듀거쓰~~~~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후 댓글달지 마이소들~ 복도 못받는데요,, ㅎ
후기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수고에 감사 드리며,,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강님 안모시거와따거..참말로내 욕 마뉘 들었심데이..앞으로 똑바로 하이소...ㅋㅋㅋㅋ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준비하시라 진행하시라 후기 쓰시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푹 쉬시고 과메기 번개 한번 치시기를 고대 하겠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번에 울 영남시구들인테 막쇄주 한잔 못드렸네여..
년말에 웬쑤 갚도록 할께여..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대왕암의 해국... 저도 자랑 많이 합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백초님과 같이 오실줄 알았는데..못뵈어서 서운 했습니다..
담에 꼭 같이 뫼시거 나오시길...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밖에나가면 한잠도 못자면서 나선정모..무지춥고, 무지더워서, 적응이안되던 온도 !!!
따듯한남쪽나라가 우짜면 그리추운지 (따듯할걸로 예상,여름옷을 입었드랫습니다) ..어제까지 몸살로 비몽사몽 해멨습니다.
다시는가볼수 없을지도 모르는 대왕암에 홀딱 반해서~오랜추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원없이본 해국 ..영남지부에 해국얘기는 ,,해서는 안될듯 합니다.
천지삐까리해국. 잰틀하고 핸섬한 분들이 많은 영남지부 ..게다 연약한 지부장님! 멋진 정모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솨 합니다..영남지부가 원래 그렇습니다..저만 빼구요...ㅋㅋㅋ
늘 부부가 같이 있는 모습은 넘 좋아 보입니다...
처음처럼 늘 그대로 쭈욱 가시길...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간 중간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얼굴에 가득한 미소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보는 사람이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라빚을 내드라도 오프모임은 참석하시고 볼일입니다...
잎사귀도 서걱거려야 소리도 나는 것이지여..
아직 함 뵙지 못해서 전 무척 억울합니다...
김좌상님의 댓글
김좌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ㄹ 지부장님 진행하랴 택배하랴 후기글 올리랴
다이어트 효과로 좀 날신해 ~~~ㅎㅎㅎ
끝까지 못해 죄송 합니다.
또다시 만날날을 기약 합니다 !!!.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의 마징가제트...
그렇케 하시고도 무사히 풀 코스를 뛰셨다뉘...그저 그 정력에 생가심이 다 답답합니다...ㅋㅋㅋ
늘 그렇케 건령하시길...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냥 반갑고 잼있고 신나고 아름답고 감사했고
행복한 1박2일 이었습니다.
사랑 해도 될까요?..빨간스카프를 마산까지 휘날리며 달려 왔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그 빨강스카프가 마산까정 휘날렸다구욤....
음메..사랑까징~~~~~~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영남지부장님이하 여러분들이 수고해 주신 덕에 멋있고 즐거운 정모가 되었습니다.
따뜻한 정. 언제나 가슴 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또, 만날 때 까정 건강하세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견우 직녀처럼 일년에 한,두번만 뵙네여....
내년엔 자주 뵙시데이..
먼길 와주셔서 넘 감사 했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수고하셧슴다
준비하시느라
진행하시느라
인도하시느라
후기 작성하시느라
또 광고하시느라
ㅋㅋㅋ
참으루
수고가 많앗슴다
지는 손만 만져보구 왓지만
ㅎㅎㅎ
하여간
감솨함다
꾸벅^.*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그날 오케이목장에서 저녁이라도 들고 가시는줄 알았습니다...
얼굴 안뵈주고 가서 못내 가심이 아팠습니다...
아침에 통화한후.,..밥 한끼라도 들고 가셔야 갱상도 인사가 되는데...
뭐가 그리 급하신쥐...
삐지거 시포....ㅠ.ㅠ
고로쇠님의 댓글
고로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정이 대단들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