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새해 따끈따끈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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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512회 작성일 07-01-01 10:41본문
댓글목록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를 못보면 어떻습니까?
새해 벽두부터 일찍 일어나신 그 부지런함이
일년 내내 우구리님을 편안케 할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이소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회원님들께서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보러 가서 별볼일 없다카시문 우야는교???
별은 밤에 봐야지... =3=3=3=3=3
우굴성도 건강하시고 새해에 이루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ㅎ.ㅎ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엔 더 활기차게,
지난해 보다 더 멋지게 사시길...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좋은 글 많이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비슬사랑님의 댓글
비슬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둥실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진 못해도
앙귀 지부장님의 그 이쁜 마음이 전해져 오는 듯하네요.
새해 복 만땅 받으시길....
도규님의 댓글
도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니도 올핸 더욱 건강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자주 못와서 미안타.
야사모 모든 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강화도 석모도 바다에 갔다왔습니다
그 바다와는 비교도 안되게 넓습니다
우굴지부장님의 마음씀이 바다와 같네요
새해 복 만땅으로 받으소....^^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지는 거제도 한쪽 바닷가에서 구름위로 떠오른 해를 보았담미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보 앞 바다 멋진 일출 한번 본 이후론
그 미련 때문에 자정이 넘은 시간 호미곶으로 갔는데
두시간 반정도 걸렸습니다.
들어가고 나가고 교통상황은 최악이었습니다.
신창리 앞 바다도 멋진 곳입니다.
지부장님 ! 새해에도 좋은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 합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 하신 우굴님덕에 안방에서 늦게라도 나삔 구름에 가려진 2007년의 해를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겨울바다 멋집니다
파도소리 들려오는 듯...
우굴 지부장님
올해엔 항상 좋은 일 수두룩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못난이 언냐와 사이좋게 토닥토닥 지내시고요
내내 건강하이소
올해 꽃을 많이 기다리며
기대가 큰 운다미...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고 또 뜨는 저 태양처럼 활기찬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년 ~에도 복 많이 받으시옵길..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한해 수고많이하시고요
으쌰으쌰 복많이받어시소오*^^*
전덕태님의 댓글
전덕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해년 황금복돼지해복많이받으세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굴님 저도 용궁사 가서리 아침밥만 마이 묵고 왔십니더. ㅎㅎㅎ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압력 덕분에 회원으로 되어서
그 동안 볼 수 없어 호기심으로 가득찼던 금단의 구역에 들어선 기분은
백두산에 올라서 천지를 내려다본 느낌.
(천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기분)
2007년 첫날 첫 출근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슴다.
출근하는 동해쪽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서
밤잠 설치며 고생하셨을 많은 분들
쬐끔 섭섭하셨을 것 같았는데,
자정에 떡국 묵고,
잠도 안자고 그새 우구리님도 가셨단 말쌈 ?
그 부지런함으로 금년에는 좋은 일만 있으소서 !!!
siru님의 댓글
si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중국 출장 다녀와 인사합니다
다른 데에는 아예 댓글 조차 못달고
영남지부엔 들어가지도 못하니
여기에서 지부장님 인사합니다
운담 초등 칭구인데
앞으로 열심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