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얼레지 첫해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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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98회 작성일 06-12-28 10:23본문
댓글목록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만혀도 지가 집들이 할때는 올라가야 겠구만유...
눈꼴 사나워서리 발바닥을 갈아 마셔야 할듯함다...
지가 저때말이져 집들이에 가면 거진 공포 그 자체 였습니다..
쪼잔하게 끈으로 묶는것이 아니고 철선 #10을 준비해서 아애 출입문에다가 까꿀로 고정 시켜 버렸져...
보통 장모님이 오셔서 수발 하는데..말 안들으면 장모님 까정 묶어 버렸져...으흐흐..
요사이도 그 어르신들은 그 여리고 연약한 넘 잘 있냐라고 안부를 물으신답니다...
얼 니는 나의 심기를 결국 건드렸구나...
평생 내 이름만 봐도 신물이 나게 해주마...으흐흐흐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집 위치를 제대로 갈차주문 안대긋구만... ㅡ.ㅡ;;
근디 갠정보 보고 눼뷔 찍어서 오문 앙대는뎀... 떱...
오긴 오실거유???
과메기 싸가지구 오셔유~~~ 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님 얼마나 좋으세요?^^
자기세트는 색감이나 모양이 탐낼만 합니다.
이쁘네요~
랍스타는 가락시장이나 노량진에 많이 있습니다.
1kg에 3~4만원 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찜통에 쪄먹어도 맛있습니다.
날 따뜻한 휴일 오후 가락동으로 나들이 한번 가봐야 될까 봅니다.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산시장은 가까우니 한번 사서 해 먹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자기 무게만 15kg이었습니다...
포터 하니라고 죽을 뻔 했습니다... ㅜ.ㅜ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그냥 보기만 해도 행복이..
깨소금이..와르르
내내 행복하시길...
근데 너무 닮아보인다^^*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다 웃는 얼굴이 하회탈形이라 닮았다는 소릴 많이 들어요... ^^
근데 해외 연구결과 부부가 닮으면 남자는 괜찮은데 여자가 바람을 피운다던데... ㅜ.ㅜ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맥틱한 사랑.. 깨소금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부부는 닮는다더니 자매같은 느낌이 듭니다..ㅎㅎ
항상 행복 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귀니아빠님 자매라니요...
우리 레즈비언 커플이 아닌디요... ㅜ.ㅜ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꼬옥 담으시고~~
사시는 날동안~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가족 에게 축복이 함박눈 처럼 쏟아지길 소망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괜히 봤군.
내 저럴때가 언제였드라~~~
거럼~ 꽃치울 시간이 워딧어??? 그냥 뭉게믄 되지라~~~ㅋㅋ
행복 만땅 한번 더 축하해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꽃을 안치우고 걍 뭉개뿌몬 띰띰해서리... ㅎ.ㅎ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깨소금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서로 많이 닮은 듯한 모습이 낮설지가 않네요.
행복하게 사시기를.......ㅎㅎ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
닮았다는 소릴 하도 많이 들어서리... ㅋㅋㅋ
으7님도 행복하세요... ^^*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
이쁘게 사서 힘겹게 들고온 그 그릇에 맨날 맨날 맛있는거 해달라고 하고~~~.
참말로다가~~.
이거 눈꼴시러버서~~. 새로 신혼여행을 갔다오던지 해야지원.
우리때는 제주도가 고작이었는데....
ㅋㅋ
거급 결혼 축하~~.
너무 힘쓰지는(!) 말고, 언능 아들딸 구별 말고 10만 나아 잘기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