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부 번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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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1,514회 작성일 03-06-02 22:26본문
댓글목록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흐ㅡ흐흐
잼있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희생하신 우구리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꾸벅^^
서경숙님의 댓글
서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정도 재밌고 우구리님 발자욱도 무섭고....
자꾸 웃어서 죄송....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님...중바위앞 초소가 있던 바위섬에서 코끼리바위 봤지요...
우구리는 망둥어의 포항말이라네요...ㅎㅎㅎ
아가다래님의 댓글
아가다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우구리님표정은??? 이랬쓸낍니더...
우~~氏.........두목님...씅질나기 맹그네...배고파 죽끗는디..
퍼~~뜩 안니리 오고 머 하능기고?????
쪼~~르륵~~ㅎㅎㅎ~~^^
마찌여??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잉
가만히 들여다보는 내는 왜 끌어 들인다여.............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 바위에 발자국을 남길 수 있는 내공수준이시군요. ^^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선은 2-2-3전법이네요.
아마...
현호색님과 한영순님은 앞 절벽에 매달려 있는 세뿔석위와 백화등 구경이시고
주선화<풀나라>, 바위솔<김진숙>,다우리<김종찬>님은 먼 발취 절벽위에서 81mm
포를 방열 하시고 계시는 뜬구름님을 보고 계실 것입니다..
패랭이53님의 댓글
패랭이5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초면에 죄송하다는 느낌들지만,
....공감함. 공룡발자국이란것에...^^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큭큭``우구리님 늪지대는 조심해서 댕기셔야 겠네요.
갈매기가 매렁하고 갔나요?
재미있는 사진 입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날아가는 새를 보는듯한 분위기입니다. ^^
우왓! 성원님~ 우구리님께 밀리지 않으시려면 살들을 자알 챙기셔야~ ^^;;
차완섭님의 댓글
차완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주먹을 두번 휘두른적 없슴돠..(우구리님 어록)
무서븐 우구리님.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60밀리...우구리님 발자국!!..맞습니다 성원님..뒤통수 조심하시구요..그리고 담번 번개기념촬영 할때 항상 우구리님 옆에 서세요ㅎㅎㅎ
uguri2님의 댓글
uguri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으~~~~~성원니임..퍼떡 일로와보시라니깐...%^&*()
올리쥐 말라꺼 그만큼 당부 드렸건만..
두고보자...쁘드득...으으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쁘드득 으두둑(손가락소리)..
남부지방 내일 피바다~되겟네요
그 등치끼리 붙으시면~
내일 갱상도 일기예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류 00님 우00님에 격투로 경상도에 모 앞00바다가 피바다가 되었다는 일기예보 입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서경 번개에 영남분들이 열받았나봅니더~~~
ㅋ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진 멋집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를 처다보는 님들은 바위에 붙어있는 귀하디 귀한 세뿔석위를 보고
있지랑요...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 오른쪽에 뭐 재미 있는 구경꺼리 있는가봐요...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삼천포에 빠진 날 글 보고 사진 봉께....
믿음직시럽습니다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유화님! 잘 계시죠?
오른쪽으로 바라보는 것은 뜬구름님이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 있어 혹 승천하려나 하는 기대감으로 눈이빠지에 바라보고 있습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 저 공룡발자국 보러 전에 상족암을 혼자서 찾아가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때 공룡발자국이란걸 처음 보았어요.
그런데 영남지부 회원님들 좀전에 한바탕들 다투셨나요? ㅎㅎㅎㅎ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분들이요~!!
거~ 바로뒤에 손잡고 다정시레 가는 사람을 일부러 외면할라꼬 하능기라예~!
왜 그랬을까...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앉아있는 모습으로는 우구리님이 젤로 조신한대요?
두손모으고 발뒤꿈치도 가볍게 들고....
정말 뭣이 휘익하고 지나는 슬로비디오.
즐감입니다.
아래 우구리님 발자국도 압권!- 성원님이 무사하실라나?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거이 뜬구름님 기다리다 지쳐서 저러고 있구만예! ㅋㅋㅋ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뭣이 휘리릭 지나갔나봐요...ㅋㅋㅋ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상사 모든 것 다 포기하고 초월하신듯... -.-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개를 들고 계시는 분들은 바위위에 핀 기린초를 보는 듯
오른쪽을 보시는 분들은 사람구경 그런데 우구리님은 뭘 보구 있습니꺼?
설앵초님의 댓글
설앵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시선들이 무척 재밌네요...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표정이 가지각색^^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우구리님 나자빠지시것넹,,ㅋㅋㅋ
멋진 오빠야 언니야들...ㅎㅎ
지가 아는분은 현호색님
흠...성진혁님은 뎃또가셨고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쳐다보는 순서가.. 뭔가 휘~! 익 지나가는것을 잡은것 같아요. 참 재미있군요..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들 그러세유?다 각각이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여기 보시는분 저기 보시분 표정들이 자연스럽고 재미있어요
공룡 발자국인가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우구리님 오시기전에 도망 갑니다.
=3=3=33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리고 코끼리 바위도 보셨나요?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걸어가면 볼수 있는데......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참으로 묘한 시선을 잡으셨군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이 기골이 장대하시다면, 삼악산님과 한판 조우해 보시죠..^^
너른벌판님의 댓글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그라마~ 우구리님께서 공룡이라는 말씀이시네요...
영~ 틀린 말은 아인거가트네요..(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