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번개 이모저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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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기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81회 작성일 03-06-01 10:39본문
댓글목록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면 국물이 끝내줘요...............
홍천에 갔다 오는 바람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님, 그 어떤 분이 누군지 지는 앱니다.
내는 좋기만 하등만요... ㅎㅎㅎ.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불암바위님...빚 갚았는지 ..못갚았는지 ... 생각이 안나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암바위님은 내 앞에 앉아기시다 거~짝으로 가십디다.
왜 그짝으로 가싰능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분이 내쪽으로 피해(??) 왔을 정도니께로...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불님~~~.
그 비밀을 그렇게 공개하다니...
나도 이사진을 보면서 " 잘못하면 품을뻔 했고마~~."
하고 생각했는데...
역쉬 예리한 성원님~~.ㅋㅋ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님이 군기 잡으시는 것 같아요.
느그들이 말여~~.
ㅎㅎㅎ.
아기별꽃님, 할미꽃님, 곽귀자님이 쫄아 있잖유!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지태형님 혈색 짱입니다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불암바위님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
삿갓바위님의 댓글
삿갓바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어쩝 같은 바위끼로 그리도 다르데요... 아마 돌의 질(?)이 다른가 봐요
불암님은 얼굴도 미남이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인기짱인데 이 바위는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불암바위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저 너무 무서버 하지 마서유...ㅋㅋㅋ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쫄은 이유가 통누님 입안의... 까불면 확 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