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을 줄이겠습니다. ----- 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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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정모의 꽃여운이 아직도 마음속에 맴맴 돕니다.
야사모회원님들의 꽃사랑에 대한 열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상황을 보아 저의 닉네임이 길어 불러 주시는 분의 노력을 줄이고자 하여 줄여서,
산 바 로 기억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들바람꽃드림
댓글목록
영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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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맨낭배고파님을 "맨파"라구 불러드린 기억이 납니다....
산바님 부르기가 편하네요^*^ 기억 하겠습니다 "산바"님!
꼬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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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님. 부르기 편하네요. ^^
산바님 정모 때 걍 말씀 나누시는 것 옆에서 지켜 뵈었는데 유머스럽게 말 하시어서 기억이 납니다.^^
꽃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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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그리하기기 쉽지 않군요.
'산∨바'라 부르기 어렵구요,
'산∨바' → '삼바' → '쌈바'로 전이되기 쉽습니다.
내친김에 '쌈바여인'으로 와전될 우려도 다분합니다.
산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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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래도 좋고 저렇게 생각해도 좋습니다.
꽃바람에 맞추어 춤추는 여인? 즐겁고 재미있겠습니다.
기존 회원 모든 분을 스승님으로 생각하고
꽃도 사진도 배우고 있는 중 이랍니다.
흰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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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제 봤네요
산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