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꽃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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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
친절한 책소개와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아기꽃님의 댓글
미천한 지식을 이리 곱게 포장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궁에 대한 책은 이미 수십권 나와있습니다. 다만 골라 읽어야 한다는 것이 문제지요. 식민사관에 똘똘 뭉친 사람의 책은 아니 읽음만 못하고..어설픈 짜집기 주해서는 오히려 머리만 복잡하게 할 뿐일태고...
청년사에서 나온 홍순민님의 우리 궁궐 이야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돌배게의 테마한국문화사 시리즈도 좋습니다. 우선 이 책으로 시작하시고 서가에 있는 많은 책 중에서 골라보는 눈이 트이면 다음 부터는 배롱나무님의 식견이 알아서 책들을 안내해 주리라 믿어요.
여담이지만 문화재위원 아무개 라는 사람이 쓴 글에 새로 복원된 창덕궁 돈화문 처마가 너무 치켜 올라가 그 가벼움에 일부러 길을 돌아가게 만든다 라는 문구가 있었어요. 알지도 못하면서 무엇이 가볍다는 말이지? 버스로 몇번을 지나도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가볍다니까 가벼운가 보다..문화재 복원을 아무 생각 없이 하면 안되지..라고 나름대로 생각을 했는대...도편수 신응수님의 글을 읽고 엷은 지식의 경박함에 스스로 반성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일요일 하루 아침에 문열기 기다렸다가 오후 문 닫을 때 까지 궁 기둥 하나 계단 하나 애정어린 손길과 눈으로 보고 난 후 소위 눈을 떳다고 할까요?
감히 다른 사람에게 안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무릇 건물이란 100년 200년 앞을 봐야 한다. 나무로 지은 건물은 세월의 무게로 처마나 서까레가 처지게 마련이다. 똑같이 만드는 것은 올바른 복원이 아니다."
언제든 저와 일정이 맞다면 기꺼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그리고 문화재청 홈피에 가셔도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다.
<a href=http://www.cha.go.kr/ target=_blank>http://www.cha.go.kr/</a>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저도 부탁드립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