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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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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1,699회 작성일 06-1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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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입니다...
 
이재경 선생님 주례 하에 노총각 얼레지가 유부남 신고하고 일줄동안 한번도 떠나 본 적 없던 대한민국을 잠시 자리비우게 됩니다...
 
관심가져 주신 여러 휀님들께 감사 드리며, 열씨미 농사(?)짓고 알콩달콩 살겠습니다... ^^
 
다만, 오늘도 밤늦게까지 일하고 가야 한다는 것이 좀 걸리지만서도... ㅎ.ㅎ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우굴성은 과메기 한상자에 봉투 넣어서 택배로 보내시구랴...
1월 초에 도착하게... ㅎ.ㅎ
잘 댕기 오것슈~ ^^

탐화랑님의 댓글

no_profile 탐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려....얼동생 어른됨을 축하한다..
연말이라 모임<내일만해도 4건>이 많아 서울까지 가는게 무릴것 같아...미안혀...
집들이때 한보따리 들고 올라갈테니...쬬매 이해혀..^^

이훈님의 댓글

no_profile 이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이재경 형님 주례하에 알찬 결혼식 축하드립니다.
엘레지 꽃피우고 열매 빨리 맺기를 기다립니다.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고고...
얼레지는 종자를 파종하면 7년이 지나야 꽃을 피우는디요... ㅜ.ㅜ
7년은 못기둘려요... ^^
감사합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수는 넘 멀어서 얻어 먹기는 힘들겠고
덕담 한마디 내일부터 농사 열심히 지어 얼레지님 같은 아들 하나에 신부같은 딸
아홉만 낳아 알콩 달콩 검정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사이소. ^^*
그리고 한가지 더 가정의 평화를 깨뜨리는 일은 절대 안됩니더.ㅎㅎㅎ
축하합니다. ^^*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1 : 9 면 넘 차이가 많이 나는거 아닌가요??? ^^
저 닮으면 안돼요~
키 빼고... ^^
가정의 평화를 깨뜨리는 일이라시면...
도박은 안하고, 담배는 쪼매 피우고, 술도 마이 줄였고, 바람 피울 일이 있을랑가...ㅡ.ㅡ;;
암튼 감사합니다... ^^*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박은 취미로ㅋㅋㅋ
담배는 끊어시구 술은 가끔(사회생활 하는데 필수니까) 바람은 갈바람만..ㅎㅎㅎ(절대 안됨)
우짜든동 서로 양보하는 마음로 사시소. ㅎ~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
담배는 끊을라니 넘 힘들고, 술은 사회생활하니 어쩔 수 없고, 바람은 피우고 싶은 맘도 없고... ㅎ.ㅎ
양보 마이 하문서 살으야지요... ^^;;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지님! 억시기 축하해뿌요 ^*^
멋시게 잘 사이소.
글고 이곳으로 함 오이소.

그런데 낼부터 우리집에서 모임이 있어가꼬.....
담에 나도 적선하리다. 화분으로 ㅎㅎㅎ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우리 오빠다~
언제 축하 댓글 달아주시나 기다렸사와요~~~ㅇ ^^
기회 봐서 영남에 함 내리 가죠...
처가가 함창이니 저도 반 영남 되는건가요???
너무 먼가... ^^;;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함창이가?
합천이가?
입이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카더라~~..... ^*^
합천은 창녕과 붙어 있지롱!!

아르미님의 댓글

no_profile 아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어도 중부내륙고속도로 이용하시면 2시간 안에 도착 되겠네요!
함 오세요.

참 결혼 축하합니다.
저는 다우리님의 처 입니다 ㅎㅎㅎ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우리 오빠 와이프시면 올케언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내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엘레지님 축하 합니다.
지금 맘처럼만 사시면 무었이 부럽갰습니까,
알콩달콩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탐화랑님의 댓글

no_profile 탐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아..닌 지금 답글 달 시간있냐....

난 전날 친구에게 잡혀 죙일 술먹고.. 다음날 사회자가 박수소리 작다며 신랑 두번 입장 시키는 바람에
식장이 웃음바다 됐다 아이가..

긴장 푸는덴 술이 최곤기라...한잔해라...
그라고 좋은꿈 꾸우라......^^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한다니 더 멋진 결혼식이 될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하게 오래오래 재미있게 사세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전덕태님의 댓글

no_profile 전덕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아들.딸 낞아 잘키우시고.
행복하게 건강하게사십시요.
부부싸움하지마시고 잉꼬부부가되어 행복하게. 옆집에 깨 많이복으십시요.
참말로행복하게 잘사시고 .신혼여행잘다녀오세요.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sopia4513님의 댓글

no_profile sopia451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뵈지도 못하였는 얼레지님~
허나 참으로 재미있고 착한듯한 느낌있더이다. 정말 더없이 기쁜마음으로
결혼축하드립니다. 신혼여행 잘 다녀 오세요^^*
야생화 얼레지도 아직 못 본이랍니다.ㅎㅎ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님...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기원드려요.
신혼여행 중이겠지요....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옴박지님의 댓글

no_profile 옴박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그런 사실을 몰랐네유~
하지만 ㅎㅎㅎ
그렇게 좋은 경사스런 일이...
축하드립니다.
깨쏟아지는 신혼되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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