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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드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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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0건 조회 1,403회 작성일 07-1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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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을 위해 준비한 때이른 딸기와 정성들여 깎은 사과입니다요... ㅋㅋㅋ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구잡다는거 안해주면 평생간다고 해서리... ^^;;
딸기가 한팩에 8000원인데 제법 많이 들었더라구요...
제철과일 아닌 것도 먹일 수 있다는데 기쁨이 있습니다... ㅎ.ㅎ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더담아 놓으시지..
산맨님하고 설용화님이 드시니까 하나도 안남네..ㅎㅎ

마마님께서
이겨울
딱딱한 복숭아는 드시고 싶다는 말 안하십니까..?? ㅎㅎ

들국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둘째때 복숭아가 먹고 싶더군요. 4월달부터 먹고 싶은디 환장하겠더라구요.급한대로 통조림만 줄곧 먹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맨날 고기가 먹고 싶습니다.( 대체 우짜자고 이러는지..컥! 망년회때 많이 묵어야지. -.-;;)
얼님은 열심히 내조(?) 잘 하이소. 그래야 뒤탈이 없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형님 오랫만입니다요...
잘 지내시죠???

지가 말귀가 좀 어두워요... ㅎ.ㅎ
그런 심오한 뜻이 있는지는 몰랐죠... ㅋㅋㅋ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이런건 쩜낫돠..
울 할망구는 막걸리 먹고 싶다 케서 내 씨껍해따카이까눼...ㅋㅋ
잘해줘...평생간데이...

아잉님의 댓글

no_profile 아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머니...참허니~이쁘게도 준비하셨네요~얼레지님의 야무진 손맛이 느껴집니다..
집사람이 참으로 행복할거 같습니다.
첫 아이땐 과일이 많이 땡기드만요..ㅎㅎ

둘째아이땐 막걸리가...ㅍㅎㅎ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자라도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
전에는 간장게장, 꽃게찜 이런거 먹고 싶다고 해서 좀 난감했죠... ㅎ.ㅎ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의심스럼죠???
홀몸이 아니신가 봅니다...
어여 약국 가셔서 구충제 한알 사 드시길... ㅋㅋㅋ

女神님의 댓글

no_profile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냠냠..과일 별루 안 좋아하는 저인데 저렇게 차려놓은 걸 보니 집어 먹고 싶네요;; 쩝..
먹구 싶당..ㅡ0ㅡ
언니가 은근 부럽슴당~ㅎㅎ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전 오세요... ^^
제가 사과 깎는 솜씨가 많이 늘었습니다요... ㅎ.ㅎ
여신님의 부러움을 받다니 울 마눌님 좋겠당... ㅋㅋㅋ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정성이다~~!!
지금 한창 뭐 사달라고 할 때 잘 사주소~! 안그랬다간 두고두고 까스 터진다^^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고 싶은거 못 먹으면, 2세에 지장 있답니다.
무조건 다 준비해 먹게 하세요.  그래야 얼과 같이 훤칠한 2세가 태어 납니다.
부지런히 과일도 깎고, 순대도 사다 드리고.  애비 노릇 할려면 이런것 다 해야 합니다.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지만.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은 190 딸은 170이 목표입니다요...
물론 기럭지가... ^^;;
물론 먹고싶다는 건 다 해주고 사줍니다...
얼레지 장래가 걱정되어요... ㅜ.ㅜ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no_profile 커리어우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마나님이 벼슬 하셨는갑네...
축하혀요~~!!
난 그 때 남의 담장 안에서 발긋발긋 익어가는 풋대추가 먹고 싶었는데
울 옆지기 으슥한 밤에 그 집 담장에 올라가서 풋대추 가지채로 꺽어다 주더만요...ㅎㅎ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빈궁마마님이신디 우째 더 벼슬을 하시는 갑쇼???
누나 고마워요...
결혼식때 주신 오븐에 고구마 잘 구어먹고 있어요... ㅋㅋㅋ
군고구마 기능이 있는 줄 몰랐어요... ㅎ.ㅎ

비슬사랑님의 댓글

비슬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이노무 닭살 행각^^(과격한 표현이 절로 나옵니데이 ㅋㅋㅋ)

내도 이 나이(?)에 벼슬 함 해보까부다^^*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살이라닙쇼...
저보다 다들 먼저 겪어 보신 일일 것이문서... ㅡ.ㅡ;;
앞으로 이런거 올리지 말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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