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님 감사해요. 당장 시행하겠어요.

참죽나무님..비오킬  사다가 뿌려 보세요. 약국에 있답니다.

멋지네요.. 토분과 함께 운치가 있군요..^^ 이재경님이 잴 먼저 좋아하시겠어요..

질문이 잇어요.

봄에 해국 씨앗을 뿌려 잘자라고 있는데요. 요즘에 잎에 벌레가 갈아먹은 자국이 생기더니 어떤 해국은 잎이 얼마 남지가 않았어요. 해국 잎을 갈가먹은 범인이 누구인가요? 글구 그 녀석을 어찌 잡을 수 있을까요?

정말 화분이 넘 이쁘네요.. 잘 어울려요. 전 그냥 무식한 화분에...엉~

화분 정말 탐 나네요.  만드는 길에 좀더 만드시지.

잘 키우고 계십니다. 줄기를 길게 키워 현애식으로 만들어도 보기 좋습니다.  적심을 잘하면 더 보기 좋지요. 본인의 개성과 성격이 잘 나타 납니다.

남향이요??  내 집이 남향인디...야~들(특별히 2본)이 아주 가관이라요. 뒤로 길게 바짝 드러누워가지고서는 머리만 쳐들고 있지라. 거~ 옛날에 국야(이재경님)농원에 가보신분은 아실 듯...분에 심어진 구절초가 누워있는 모습이 가장 인기를 끌었지요 아마?? 

크헐~ 구콰님집은 분명히 남향일꼬야...잉~ 내도 남으로 창을 내얄낀디~ 아님, 해를 서쪽에서 동으로 지게 할까!!! ^.~

으메 기 살어. 내껀  엄청  잘 났슈...ㅎㅎㅎ. 언제 품평회 할라나...기달려라 은화님 해국아....

..주물럭분을 직접 맹그셨다구요요요??? 해국은 햇빛을 강하게 해서 키우세요.

언제쯤 꽃이 피나 기다려지네요 가을 품평회때는 재미있겠네요  지금부터라도 조석으로 물주고 돌보면 예쁘게 커줄지 모르겠군요 근디 상품은 무엇일꼬??  잿밥에만 눈이 어두어서리 ㅎㅎㅎ~~!!

에궁 내껏두 키만 멀대처럼 크구 모양은 영...은화님껀 자태가 아주 얌전쿠만유 분두 넘 이쁘구...

잘 자랐네요.. . ㅋㅋㅋ 전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슴다.. 이참에 이재경님께 중간보고해야겠다..전에 주신 대청부채,주왕산 거시기(비밀).. 꽃은 언제 나와주려는지 꽃대는 안올라왔지만 무럭무럭.. 잘 자랍니다..^^ 감사드려요..

아이고~ 이빠라~!!  지꺼는 키만 훌쩍 커가지고설랑은...참, 줄기도 많이 나왔지요.

일광부족~~!!  ㅎㅎ~~!! 자생지에서 야덜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암벽틈에서 살고 있드만요 창밖으로 내어 놓으면 더 튼튼하게 살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