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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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 쪽풀이 요렇게 밖에 자라질 못했네요 너무 밀식되어서 비가오면
도복될거 갔아서 걱정이네요 우산쓰고 나가 붇들고 있자니 @#$&^%ㅎㅎㅎㅎ 가을 까지 기르다보면 손수건 몇장은 넉넉히 물들것네요.
쓰러지지 말라코 기도나 ^^^>>>>
댓글목록
차동주님의 댓글

둘국화님은 은하수님과 난헌님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셔야 되겠습니다..대단 하군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난헌님. 휴가 다녀 왔답니다.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 주시고....감사 합니당.....^.^ 도복 되면 그 기회에 기냥 팍 베어서 올핸 퍼렁 손수건 꿈을 이루고야 말겄습니다요....
은하수님의 댓글

음.. 이정도면 제가 심은 것은 포기해도 되겠습니다. 회사에 심은 것을 벌레들이 다 먹어버렸어요.
오솔길님의 댓글

들국화님 쪽풀이 여기에서도... 파란 손수건은 대한민국 국민이 다 써도 되겠네요. 앞으로는 붉은 악마가 아니라 파란악마로.....
통통배님의 댓글

이걸로 퍼렁 손수건 맨들거지유?~~~. 지도 같이 기도해 들릴게요! 돌보시는라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