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사이에 천지개벽이 일어났다고요?. 스님이 사진을 올렸으니 맞는 말이구먼요. 그런데 손에쥔게 짱돌이 아니라 수류탄이라면 그걸 그냥 놓으면 어떻게 되나요?. 설마 대전까지 파편이 날라오지는 않겠죠.........

자꾸라..? 엥...저 분인갑네....손에 짱돌 들고 계신분...맞지요...??열두분 중에 젤로 용감해 보이십니다 .(아부(?)하는 중)

낭중에 뭐라칼란지 하나 더 있는데.... ㅈ ㅛ~~ㅅ ㅡ님!이라고.... 이건 monki 말씀을 옮긴것이니 지는 잘못없슈~~~~.

아~~. 자꾸 마이 벌어지신분. 정말 훠언 하십니다. 그라고 모델처럼 시선을 먼곳을 보신걸 보니 폼도 잘 잡으시네요.

ㅎㅎㅎ 예나지금이나 훤하시네용.. ㅋㅋㅋ

도저히 몬찾겟심더. 스님요, 빨랑 자수(?)하이소~~~~~~~~

순미모님 눈썰미가 젤 났고먼....

어머나...전 약한 여자예유....모르는 분들이 보시면 남잔줄 알잖유.... 참말로 삐짐.

엥?울 터프가이님두 삐짐을 알아염?아니 정확하게 "삐침"임. ㅎㅎ~ 에궁 이로다 더 삐질라 쿠쿠~

스~~님~~~~~나무타불 관셈 보살.. 딱~~딱~~딱~~

자꾸 그라심 내 삐짐다....

참말루 구콰님두...꼭 길케 콕 찝어 야그함 워쩌여~글구 자꾸가 모야염 흐흠~!진짜 자꾸가 벌어졌넹?ㅋㄷㅋㄷ

가슴에 자꾸가  쩌억 벌어진 분이야요? 허거걱~~~

시~님...글고 갱사도에서는 스~님을 시~님~ 이라고 발음한담미당~~!^

인자 야사모에 사진 올리시는 분덜 클났당.... 시님이 맨날 맨날 도배 하시는 통에 따운 되서리....ㅋㅋㅋ

들~님까정 아부를?...내도 찍혔는디~...글타고 시님 부른다고 스~님이 시님 되남요? ㅋㅋ...차잦다~! 자꾸 좀 올리시라요~^

낸 벌씨루 찾았는디...ㅋㅋ~힌트...훤언 미남을 향하여~~~글구 왼쪽으로 가설랑??? 후후후

초이스님~~. 어디계셔요? 지금사진이 더 멋있어서 옛날 일빵빵 시절의 모습은 찾지 못하겠군요.(지난번 삐지신것 이 아부(!)로 푸셔용~~~.)

천지개벽?  으아~~!!  그렇게 어려운 말씀을...

헉~! 천지개벽이 일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