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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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님의 댓글

ㅋㅋㅋ 한때 흉내도 내 봤다는거 아임꺼!! 주먹이 머시라고~~~
류성원님의 댓글

가은님 대단하십니다. 중국 영화 " 철사장 "을 보셨군요..
가은님의 댓글

..철사장!!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할머니 담배재 터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그래도 화로는 질화로야 좋은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래 화로..정말 그립군요..어릴적 향수가 고스란히 뭍어 있네요...애들이 크면 저도 저런 화로 다시피우고 살고 싶은데...아파트에선 아무래도 힘들겠죠? 돈벌면 늙어선 영암 월출산 아래서 사는게 제꿈입니다.
김성남님의 댓글

성원님 여기가 어디요.아래에 있는것은 울집 강아지 집인디.. 시골 철물점엔 아직도 팔고 있데요. (지금은 없음. 지가 사~악)
민덕기님의 댓글

귀족과서민.
배선미님의 댓글

갑자기 언 손이 녹고 훈훈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