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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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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참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13회 작성일 02-11-0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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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낙원이라 하기도 하지만.., 이곳에 터를 잡고 사는 농부들은 새와의 전쟁으로 마음이 타고.., 그래서 빛과 그림자..좀 유식한척하는 말로 명암이라는 말이 있는가 봅니다..

댓글목록

김광섭님의 댓글

no_profile 김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사진이 대대포구면 우측은 여수화양면 쪽일거고 오른쪽은 별량면일텐데 오른쪽이 아마 시골 고향일겁니다..가고싶네요  어릴적 망둥어 잡으러 많이 다니던곳인데..

김성남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성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샘님 여정에 흔적들을 보고있자이 부러움이 가득함니다.이번에도 두분이서 ....이 사진에서도 그래서인지 넉넉한 여유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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