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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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낙원이라 하기도 하지만..,
이곳에 터를 잡고 사는 농부들은 새와의 전쟁으로 마음이 타고..,
그래서 빛과 그림자..좀 유식한척하는 말로 명암이라는 말이 있는가 봅니다..
댓글목록
이슬초님의 댓글

낮설지 않은곳 순천만의 갈대숲 멋드러진곳이죠..
김광섭님의 댓글

여기 사진이 대대포구면 우측은 여수화양면 쪽일거고 오른쪽은 별량면일텐데 오른쪽이 아마 시골 고향일겁니다..가고싶네요 어릴적 망둥어 잡으러 많이 다니던곳인데..
박재옥님의 댓글

만추의 풍경! 멋지게 담았습니다. 철새의 도래지 순천만 가보고 싶은 곳인데...........!
김성남님의 댓글

참샘님 여정에 흔적들을 보고있자이 부러움이 가득함니다.이번에도 두분이서 ....이 사진에서도 그래서인지 넉넉한 여유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