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차 끓이는 비법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松 竹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6건 조회 2,230회 작성일 02-11-07 18:30본문
댓글목록
최혜정님의 댓글

우와 정말맛있을것 같아요
구천모님의 댓글

이런 마음으로 끓이는 차라면 커피보다야 훨씬 풋풋한 우리차가 제격이겠죠. 꽃만이 우리것이 아름다울까요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성남님만 아세유~조우에 저런 차는 맛이 하나도 없능기라요..긍께 다름분들 마이 드시락꼬 냅두고 나는 슬쩍 빠져서리~
김성남님의 댓글

아니.송죽님 웟글은 왜 올리셨되요.여러사람 약오르게해놓구.국화님 꿀차한잔에 그냥 갑니까.남아있는 사람들은 어떡허구요.
은하수님의 댓글

넘 어려워서 못 끓이겠어요... 누가 끓여 주면 마실꺼구만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내랑 꿀차나 마십시다...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꿀차? 내는 좀 안주고? 두분이서만? 호올짝?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나도 같이유~난 커피 안 무그모 몬상께~
초이스님의 댓글

차샘~! 커피 한잔 헙시당...
차동주님의 댓글

맛으로 먹는 차는 커피가 최곤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재료도 단순치 않고 끓이는법도 냅다 물끓여 부어 버리는것도 아니고 걍 훌러덩 마시는것두 아니니 저같은 선머슴은 어려버서 못 마셔유...
이슬초님의 댓글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차입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이차를 마시면 마음의병은 다 나을수 있을것 갔습니다.
김성남님의 댓글

인간세상에서 쓰는 차도가 아니지요.진짜 이기 비법인데.죄다 보이지않는 재료.안보이면 안믿는 세상에. (후루룩~홀짝~~~)소리라도 들리니. 이거 혹 신선되는 비법을 잘못 알려 버리는것 아닌가요. 인자 저위엔 난리 나부럿네
초이스님의 댓글

참 희한한 차 끓이는 법이네요? 하기사 기분이 좋으면 돌도 씹어 묵응께롱...
류성원님의 댓글

지도 함 해볼랍니다.감사합니다..지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