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 되셨겠네요.

물텀벙, 그기를 우리 직원들 다 데리고 가서 함 먹엇는데 기하님, 진용님 생각이 절로 나데예. 셋이서 산행 갔다 온후에 가면 정말 좋겠죠?

갑자기 한글입력이 안되서요.

저는 동안인 뜬구름님이 부러워서 그러니께 신경쓰지 맙시다.다음에 진용님 사무실 근처에서 물텀벙과 소주한잔 하입시더.

마자주글줄 알았는데...저는 들어 보이는 기하님이 너무 부러버서 한 말씀이니께 부디 고정하시기를...

뜬구름님 어르신은 칠순을 바라보고 지는 약50일후면 100의절반인데 보이기만 그렇다는거죠.

윗사진 왼쪽은 성원님 어르신, 그리고 비숫한 연배로 보이는 기하님.ㅋㅋ, 아래는 열씨미 공부하는 두분, 재경님, 성원님. 그런데 진용님, hangul이 뭡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