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풍.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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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공치는날
댓글목록
박기하님의 댓글

그리움이 쌓입니다.노란 단풍잎사이로 별빛 그 모든것이 나의 그리움이였습니다.그날에 따스한 사랑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는 낙옆들의 속삭임이 들여옵니다.아~낙옆은 이마음을 알까요.(어느가수의 노래가사중)
뜬구름님의 댓글

아 은행잎의 잔해가 아스팔트 위에 뒹구는군요. 선미님은 오늘 멋진 구경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오늘 마산 공설운동장에서 경남의사 답합 체육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우리 직원이 경품으로 딤채 냉장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산에 안 갔어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둘다 비가왔어 차 안에서 찍었습니다.위 사진은 제가봐도 도시의 쓸쓸함이 서려있는것 같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어쩐지 쓸쓸함이 도심의거리에 서려있네요...
배선미님의 댓글

저도 오늘 해인사 매화산에 갔는데 설경이 ...이쪽에선 첫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