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옹께 거의 다 회복이 되었뿌리네유~~~~경주에 강게 아니고 가라는 구콰님의 엄멩이지유~~나를 생각하는 맴으로다가...

비서를 대동하고 다니셔야겠어요. 가장 큰재산이 몸인데...^^;

경주에 다녀 오셨군여... 저두 2년전에 전직 경주문화재답사 가이드 했던 친구하고 쏠쏠하고 알찬 곳으로만 여행 다녔었는데.. 아름다운 것두 많고 가슴아픈 문화재보수 현실도 많고.. 만감이 교차 하더군여. 암턴, 경주는 제가 살고 싶은곳 1홉니다....

  우야든동 집떠나면 고생이랍니다...푹 쉬시고 여행 보따리 풀어주세요.....^^

고생 하시었고  오랜만에 여행이라  힘이 솔찮히 들것이니 며칠 쉬시지요...경주 단풍이 좋을것입니다.

송죽님 여행 잘다녀오셨다구요? 피곤하시다구요? 그리고 그간 사모님에 젤 보고싶으셨지요? 사모님이 해주시는 맛난것 많이 드시고 빨리 기운 차리세요.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여독 충분히 풀으시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세요...

그래도 집이 젤로 좋지라?

혼자 다녀오셨는지 .. 구절마다 외로움이 배어 있는듯.....자 ,인자 발뻗고  푹 쉬시소~~ 

반갑심더.우쨋든간에 건강조심 해야제 클남니더. 몸 잘돌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