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게시판

박영숙님 회원탈퇴 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2,780회 작성일 02-11-12 10:01

본문

1. 어제 저녁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사진과 글을 삭제한후 탈퇴를 하였습니다. 꼬리글은 제가 다 정리하였습니다만... 본인이 이유를 밝히지 않고 떠나셔서 애석합니다...혹시나 야사모 보수성에 못견디고 떠나시지는 않았기를 바람니다. 2. 소월님의 백양사 링크사진은.. 페이지창에서 마우스만 대면 음악이 나오면서 익스플로러 전체가 out되는 기현상이 발생하여 삭제를 하였습니다 3. 회원중 최00님은 접속불가로 처리하였습니다. 메일로 해명기회를 드렸지만... 이분은 야생화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데도 불구하고 q/a에서 질문을 한후 답변을 들은후에 슬그머니 링크를 끊었습니다. 가급적 갤러리나 q/a링크사진은 자제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 차동주 올림

댓글목록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내 남생이하고는 좀다르네요. 그런데... 사약으로 쓰이는 남생이를 아이디로 하신다니..... 고운 열매와 독특한 잎을 몰라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그래도 반갑습니다.

남생이님의 댓글

no_profile 남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의 많은 관심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천남성이 옛이름이 남생이라고 하던데요. 처음 천남성때문에 야생화를 시작했습니다. 10년 전에 이곳 남도에서 난을 많이 산채하러 다릴적에 우연히 천남성을 보았는데, 그때는 그것이 무엇이지 모르고 무척이나 신기하게 생겨기 때문에 집에 와서보니 사약으로 쓴다는 천남성이란것을 알게 되어 그 뒤 몇년 뒤에 해오라비난초를 보고 본격적으로 시작 했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님! 정말 반갑습니다. 지가요. 낚시터에서 줏어온 남생이를 8년을 길러봤다아입니까. 말없이 점잖고, 순하고, 계절을 거스르지 않고, 욕심없고, 참 정이들었던 우리집 터주 였어요. 아마 님도 꼭 그 남생이 같을끼라고 굳게 믿습니다. 반갑습니다. 내년 전시회는 아마 야사모에서 10여점 찬조해 주실끼고마는......(작게... 맞지예?)

남생이님의 댓글

no_profile 남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좋은 말씀들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매년 학교 축제때는 다른 선생님 한분과 둘이서 약 60여종 넘게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2번 했나요, 그때마다 많이 없고 다양하지도 못해서 그냥 돈으로 많이 보충해서 보여 주었지만, 내년 부터는 다시 전시회를 한다는 자신이 없어지네요.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야생화사진도 많이 찍어 올리고요.  ^0^    ...  ^0^  ...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안무치" 뜬님다우신 용어 선택입니다. 그리고 한방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배짱도! 그래서 뜬님이라니까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부터 드는 나가 쉽게 호응하기란 어렵습니다. 저같이 후안무치한 사람이 아니면 엔간해선 첨부터 호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적어도 글을 올리거나 사진을 올리시는 처음 오시는 분들에겐 따뜻하게 맞이햐여야 할 의무가 기존 친한 멤버들에겐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동안 잘해 왔지만 더욱 신경을 쓰야 할 것으로 사료 추정되는 바입니다. 남생이님 올 큰 맘 먹고 한방 먹이셨네요.^^ 꿀꺽 에고 맛있따.

산책로님의 댓글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생이님  사실은 전문적인 것은 아는것이 없어서 리플 달기가 어렵습니다.그저 올려주셔서 고맙고 예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이런 제 태도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저도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 선생님이셨어요? 학생들과 찍은 사진을 보면서 눈치 챘어야 하는데... 동종직에 근무하시는 남님께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은하수님의 댓글

no_profile 은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생이님, 죄송스러워라... 늘 특이한 아이디 때문에 궁금하던 분이신데.. 선생님이시라 쫌 어려워서 조심조심했던게 무관심이 되었군요. 기존회원들이 좀 더 노력을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생이님! 방금 검색란에 가서 남님이 올린 사진 봤어요. 정말 서운하셨겠어요. 조심스럽게 올리신 사진일텐데.... 얼른 사진 다시 올려주세요. 제가 꼭 설명달아드릴게요. 변명같지만 무늬종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그냥 지나친 사진이었거든요. 아카시아 무늬종! 노루귀! 7전 8기는 아니더라도 이곳을 믿고 다시한번 도전! 남님 화이팅!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리번 두리번....통통배님 말씀 다 끝나셨쥬?  저야말로 때론 너무 오바하는게 아닌가  하는  자책감에 사로 잡힐때도 많답니다. 새로 회원분들이 가입하시고 사진 올리시면 반가운 마음에 먼저 인사 드리고 싶지만 제 푼수끼에  놀라 도망치실까봐....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님! 우에 초보 입문 테스트용 선문답의 주인공으로 본의아니게 찔러 넣은점 죄송해요. 근디... 내말이 맞긴 맞지유?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콰님 이야기 들으면서, 낼 남자라꼬 생각하고 마구 날리던 포격(!)에 잠깐 얼떨떨했던 그 신입 시절이 다시 생각나네요. 나같은 이쁜(으윽~~) 여자를 남자라꼬, 터프하고 야~~한 농하시던.... 아~~! 지난 시절은 늘 그립습니다. 처리님! 얼동상님! 어디 기서요? 한말씀들 하시지.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계신 고수님들도 낯을 많이 가릴 거에요. 그런데도 처음 이곳에 와서 서먹거릴때 하수님, 국화님, 송죽님, 그리고 스님 등등의 고수님이 친절히 답해주시고 저랑 같은 무렵 들어와서 열심이시던 처리님 들덕에 저는 금방 이곳에 적응했거든요. 그리고 초이스님을 열받게 정말 스님이 계시냐고 솔직히 물어본 회원님들은 이곳에 금방 적응을 하는 것 아세요? 화님 말씀대로 서로 노력해야 할 문제인것 같고....저는 단지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님과 화님 글 읽으면서 저는 참 복받은 사람이라 느꼈어요. 푼수 같은 것, 주변의 눈치 별로 보지 않고 느끼는 대로 말할 수 있는 몰신경! 그리고 내가 모른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자존심보다 더 앞서는 것! 저도 이곳에 온지 한6개월 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그런데도 제가 앞에 아팠다고 올린 글에 답글이 올라온 것이 평소 내가 단점이라 생각한 이런 것들 덕이 아닌가 싶어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어쩌면 사람들은 커갈수록 막을 드리우고 살지 않나 싶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만나면 금방 친해지던데...저도 사실은 여러분께 격의없이(?) 대하고 싶은데, 상대방이 어찌생각할까하여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우린모두 야생화를 매개체로 만난 사람들이잖아요. 세상에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여기 오시는분들은 순수한분들이라 생각됩니다.

남생이님의 댓글

no_profile 남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서기가 힘드네요. 회원으로써 그냥 넉두리로 몇 말씀 올렸습니다. 제 글에 기분이 상한 분이 계시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여기서 많이 배우고, 사진공부가 어느 정도 되면 다시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불혹의 나이가 지나지만 야생화만은 아직 초보입니다.    회원여러분의 하루 하루 즐거운 날이 되길 바랍니다.

남생이님의 댓글

no_profile 남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 어럽습니다. 좀 많은 이들을 포용으로 받아 주시면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좀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고, 리플도 공부도 많이 했야겠지요. 그 동안 여기 야사모 사이트를 보지 않으면 하루가 저물지 않았어요. 매일 야사모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서 출근하면 바로 컴을 켜고, 야사모 사이트를 열어보고 오늘은 무슨 야생화가 올라왔나 살펴보고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한지 몇 계절이 지나지만 왠지 모르게 보기만 할 뿐,

남생이님의 댓글

no_profile 남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네요. 이제는 여기오면 그저 야생화사진만 보고 지나갑니다. 무척 야생화가 좋아서 이곳에 가입했고, 사진이 좋아서 이제는 사진을 시작하여 투자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얼마전에 몇번 사진을 올린곤 했는데. 리플이 별로 없어요, 방문자 수도 얼마되지 않고요. 여기서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 위에 계신분들이 올린 사진에는 방문도 많고요, 리플도 많지요. 제가  리플을 달기가 어럽게 분위기가 되어있어요. 한마디오 끼어들가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숙님이 탈퇴를 하셨다니요.어제 저녁까지 좋은 자료를 올려주시더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다른 오해가 없었어면 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숙님의 탈퇴가 단지 이곳 야사모의 성격이 맞지 않아서 이지 맘상하시고 나가신것은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인터넷의 속성이 개방성이라지만 이곳은 거의 30~50 대가 주류라서 다른 곳보다는 보수성이 강한 것은 어쩔 수 없으리라 보고 또 그 보수성이 좋아서 자주 들르시는 분도 계실거라 믿습니다. 맞지 않은 것은 어쩔수 없지만 맘상하지는 않는 홈이 되야 할텐데....우리의 숙제 아닐까요! 차샘, 그리고 야사모를 사랑하는 모든 회원님 화이팅!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이 거의 천명을 바라보게 되면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인터넷이란 속성이 기차역 간이 카페같아서  들렀다가 맘에 들면 머무르다가 맘에 않맞으면 언제든지 떠나갈 수 있는 곳! 덕분에 너무나 쉽게 생각들하는 것 같아요. 저 앞 과객이라는 분이 올린 글을 읽고 한참 속이 상했었어요.-지금은 누가 지우셨나보지만, 내맘에 안든다는 것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자격은 절대 아닌데, 안타깝군요.

차동주님의 댓글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부 분들은 과거친분 문제로, 또는 자주 접하는 분들 위주로 선택적으로 꼬리글 올리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박영숙님은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어색한 가운데 동화되실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아 보였습니다만...본인생각에 야사모 정서가 동화하기 힘들다고 생각되어 물러나신게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이것말고.. 혹 쪽지기능 이용하여 예의 벗어난 메일을 누군가 보내서 오해하셨을지도 모르지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수성이라? 차샘께서 그리 생각하신다면 어떤 점이 그러하며 정말 그렇다면 고쳐야 할 것인지 고수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약간의 논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전 둔해서 그런지 몰라도 야사모가 왜 보수적인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영숙님이 탈퇴를 하셨다구요 ???  속으로만 대단하시다 생각하고 있었는디요;;; 야사모의 보수성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박영숙님 ! 다시 생각 해보셔유  혹 ? 섭섭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나 온라인상이라  오해일수도 있고 오해가 아니드래도 박영숙님을 좋아하는 분들이 훨~~씬 많을거구먼유.^^ 아셨죠 ??  글구.. 소월님 백양사 링크 사진은 무지무지 안타깝네유.. 소월님 !

 Total 4,669건 21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74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8
松 竹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91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미소천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747
松 竹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95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456
홍은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23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no_profile 참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