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님들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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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바다
그리고 빈 하늘
_ 2003.1.16 강원도 고성앞바다-
댓글목록
전차님의 댓글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그 線이 벅차게 시원합니다
타잔님의 댓글

끼룩끼룩~~ 갈매기는 오데로 갔나...
정익주님의 댓글

사고가 있었군요??? 괜찮으시다니 천만다행입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 수평선끝에 은빛가루를 휘날리며.. ^^
김남윤님의 댓글

오잉, 산책로님 벌써 신문에 났나요? 글구 괜찮습니다. 지가 이래뵈두 삐빠빠 룰라(기수를 대면 선배들 나설까봐 안밝힘) 출신이거든요. 글구 다행히 합의를 잘 보았습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가심이 뻐~~~ㅇ뚤렸네요..차사고로 놀란가슴 많이 진정되셨는지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니 그새 바다가 작아졌네????? 시원합니다. 눈은 원없이 보구 오셨겠네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가심이 셔~~~ㄴ 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