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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콰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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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2,684회 작성일 03-02-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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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을 튀긴듯한 냉이를 드립니다. 어제따라 사진이 왜 그리 잘 안 찍히는지... 구콰님을 생각하고 찍어서 그런지 상념이 파인더를 가로막아 사진이 시원찮습니다. ㅋㅋㅋ

댓글목록

꽃님이님의 댓글

no_profile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으~~!!쿨님~! 꽃님이 올해 냉이꽃 보긴 다 글렀네요~옹~~!!야사모 <냉이번개>치려면...냉이꽃은 포기해야 할 것 같쥬~~? <냉이번개>,<드룹번개>,<옥수수번개>...딱 걸렸슈~~!!ㄹㄹㄹㄹㄹ

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님 참 부지런도 하고 음식솜씨도 좋고...여주는 음식만들고 상차리기는 빵점인데...    명절에 식구들 모이면 맨날 설거지 밖에 못하는 신세...

꽃님이님의 댓글

no_profile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뜬구름님~!떠난님은 아니와도 물매화는 핍니다~! 안그래도 오늘 낮에 냉이 얘기 했구먼유~ 꽃님이네 농원엔 봄에 엄청난 냉이가 나거든요.오는손님들 <냉이토장국>끓여주고 데쳐서 무쳐주고 <냉이부침>해주고...음~~갑자기 냉이 내음이 나는것 같네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진용님 죄송하구만요, 그넘들은 꽃잎이 약간씩 노출이 오바가 되었더라구요, 디테일이 더 많이 죽어서 배경은 괜찮은데 그래서 못 올렸구만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꽃님이님 언제 오셨어요?^^ 춘천에도 못가고... 화왕산에는 못 오실꺼고...운제나 함 볼까... 꽃님이님 꽃은 올 가을에 필까요? 피어야 할텐데요...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하하!!그나저나 뜬구름님 올해 꽃 많~이 찍으셔야겠네유^^꽃님님은 절대 !!질투같은건 안하시는줄 알았드만 ㅋㅋ살~살 녹내유 그 애교가 ^^ㅋㅋ

꽃님이님의 댓글

no_profile 꽃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식구들 맴도 좋으셔라~!뜬구름님의 편애(?)에 질투도 안나시나~~!!?? 꽃님인 배가 살~살~아픈데...요...뜬구름님~!저도 꽃 주세용ㅇㅇㅇㅇ~~#&@%$# ~!!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두야, 시님 말씀은 무슨 선문답 같아서 당최 알수가 없네요. 불쌍한 중생을 부디 화간지옥으로부터 구제해 주시지요. 중생의 근기에 마차서 설법을 해 주시라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산책로님 생각은 몬 하겠더라구요, 전에 매달리다 시피하는 기사님이 어른거려서... 근데 화님은 멍석을 깔던지 은장도를 내어 주덩가 해야지 왠 부채질? 참 스카이 어서오세요, 오랜만이네요. 점심은 드셨나요? 입춘대길하세요~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뜬님미 그날 바짝 기대를 걸었던 눈밭에 복수초를 못 보아서 정신이 온통 눈밭에 복수초에 가 있었던 고로 지금도 헷갈리고 있는 것 같군요^^*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뜬님 ! 이자부텀 얌전히 있을께유~~^^수상해 봤자일구먼유 그렇지유 ?^^ㅋㅋ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구 ~ 말머리를 돌리시는거보니께로 수상하긴 수상하구먼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허. 그리 말씀하심 화님이 삐지지요..골고루..생각하여 주시어요. 네,네??ㅋㅋㅋㅋ.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쿠콰님만 생각한 건 아니고요, 온시님과 산책로님도 생각했었지요, 이렇게 제목을 올리면 온시님이 뭐라 하실까 그런 생각도 했고 그래서 상념이 아니라 헷갈리는 생각을 하다 봉께 그리 됐구만요. 담엔 온시님을 위하여 온시를 멋지게 올릴 것을 다짐해 봅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님은 무슨 새를 잡으실려고요? 쟤의 전초길이는 한 5CM되는디요. 세졌다고는 하지만 고무줄보다는 거미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이스님이난초대가지고 새를 어케 잡으실려구 그러나 ? 혔드만 ..거 미 줄 !! ㅋㅋ 그러디 뜬구름님요 !무신 상념이 파인더를 가로막았대유 ?? 묻지말라시믄.. 쩝쩝..얌전히 있을게유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념이 아니라 깜빡하고 카메라 렌즈뚜껑을 안열었겠쥬...ㅎㅎㅎㅎ.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워찌 구콰님을 생각하고 찍는디 상념이 파인더를 가로막는긴지 ... 고것이 궁금합네다^^??

김종찬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이을 캐 깨끗이 씻어 조금 꼬들꼬들하게 말려 술을 담아보세요. 그 맛은 죽입니다. 특히 꽃이 피려는 놈이 더 좋지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걸 칵 그냥 나물로 무쳐 먹을까부다. 흐흐흐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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