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진용님 눈 안 감은 사진은 기하님이 감았더라구요, 젊은 승령이 아빠께서 이해해 주이소.
글씨 그럼 식당 아줌마는 관장의 부인인가요?

  진용님 눈뜬사진으로 바뀌주세요.지는 눈을 감아도 괜잖구만유.ㅋㅋㅋ

  그려유 기하님이 양보하셔유.. 기하님은 눈을 감아도 여벌의 눈이 또 매달려 있응께~~

  고생하신 다음날은 산뜻하시네요...구여운 아가도 있고..

  뜬님 이름좀 바꿔줘요....8282 송성희=>송성호

  ㅋㅋㅋ 그러구 보니 닮았네요.  진례 옆이 진영인데, 곧 내려 오실꺼라면서요?

  뜬님..  내 컴이 그림을 안보여주네요..ㅋㅋㅋ

  스카이님 그럼 이번 기회에 컴을 개비하셔야겠네요. 오랜만이오. 어디 갔다 왓어요?

  컴 바꾼지 한달도 안됬는디.. 암만해도 유저탓이여..  저야 항상 이자리이지요.. ^^

  뜬님 송성호 이사장님입니다.관장님은 따로있습니다.

  못말리는 열정들이십니다.

  앞에 앉으신 분이 삽재님 아닙니까..??

  정말 대단하시네요. 특히 주선화님. 나는 미안해서 전화도 못드렸는데....... 나는 사천으로 산채를 갔었는데 도라지 몇뿌리만 캐어 왔답니다.

  참으루 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일곱시간이나 야등하시고 다음 날 이렇게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모이셨다니.....
야사모의 무궁한 발전은 다아 이렇게 시작되어진거군요
좋은 꿈 이루시고 좋은 날 되시기를 빕니다..
뜬님 계속 수고해주십시요

  다들 진례 수월 초목원 옆에 있는 가야예술문화원을 방문 하셨네요...
가야문화예술원 연이 할머니와 관장님 (송성희)님을 이곳에서 뵙게 되네요,
이젠 봄의 화신처럼  찿아오실 분들을 위해서라는 핑게 하나로
손님 맞이 새마을 대청소도 해야겠네요,,
두분 건강 하시겠지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지척에 계셨는데 만나질 못했군요.수월에서 한시간남짓 보냈는데
어쨌든 억새불꽃놀이 강행군에도 지친기색없이 대단한 활동이 이어졌군요..
고생이 많으셨읍니더...~~

  애고 우리딸 이름이 틀렸네예. 이승령이 입니더. 근데 왜 눈을 감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