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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카페..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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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7건 조회 3,117회 작성일 03-03-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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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박노해



_전쟁의 광기 앞에서도
사람의 힘을 믿습니다_


얼어붙은  하늘에
종달새는 어디에서 날아오나


전투기의 하늘에
평화는 어디에서 떨고 있나


바람타고 떠도는 꽃씨는  
언제 무기의 땅에 내려 앉을까


얼마나 더 붉은 피가 흘러야
저 언 가슴에 들꽃이 피어날까







바그다드 카페의 영화 주제가. calling you.

댓글목록

혼자야님의 댓글

혼자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만의 미국
고도 바그다드를 유린하다니...
미국의 천박한 부로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찬란한 문명을!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를 붙잡고 내내 울어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그 맑은 영혼 눈동자................자꾸만 자꾸만 인간방패를 자처한 우리의 아름다운 젊은이들의 뒷모습이 아른거려 가슴이 무겁습니다 .    내가 여기 이처럼 편안히 앉아 있는것이 자꾸만 죄스러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 자꾸 상처받은 어린아이들에 눈동자만 떠오르네요...........

도솔천님의 댓글

no_profile 도솔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진주 보다 더 아름답고 큰 눈동자 에는 흐르는눈물 보다는 희망에 차 있는 반짝이는 눈이 더 어울리지 않을가 생각 되어 집니다.

가은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치면  넘치겠지요~~!
아마도 종래에 부시는 제속을 태우고 자신의 조국도 같이 태우게 될겁니다
그러나 자국민의 자성의 소리가 그것을  다행스럽게 막아주고 있어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영화인데  전 바그다드카페하면 어쩐지  이번 전쟁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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