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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너도바람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164회 작성일 03-03-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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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랐습니다. 그리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본의아니게 엉뚱한 부록이 껴 있어서, 부득이 수정을 하였습니다. 다음엔 꼭 심의를 거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너도바람꽃님의 댓글

no_profile 너도바람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흑~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요..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워낙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리..
대신 만화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ㅎㅎㅎ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어제 아주 잠깐 바께 못와봤는데 그세 무슨일 있었나요??왕궁금.....???근데 또한가지 너도 바람꽃님 혹 직업이 만화가...그림너무 예뻐요.....

너도바람꽃님의 댓글

no_profile 너도바람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저..긍까..
저도 못봤습니다.

님의 제보로..서둘러 막을 내려서리..^^

컴맹의 헤프닝으로 봐주시고..
웃음보따리.. 오프닝 기대해주십시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자매품이라는 님의 기발함에 또 웃습니다. 앞으로 유사상표에 주의 하세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푸하하~ 평소에 직원들이 이 처자에게 유감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오늘 낯에 영화봤는데, 그 청년도 멋지드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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