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을보고 증말로 스님이 기시는가 햇습니다 ㅎㅎㅎ  사연이 그리되엇네요 후후~ 잼잇습니다.

  반다시 주자를 이 酒자로 하면 되죠. ㅋㅋㅋ.

  그라믄 지는 주님으로 헐까요?
옴마! 저 크리스찬들 몰려오는 것 좀 봐
근데  손에 죄다 몽둥이를 들었네~~~ 에고 ~~~~^^  주님 살려~~

  어쩌다가 잊어불만~허면 설명하고 또 설명해야 하고..에유~!
통통배님은 돛배로 허세유~!  돛단배...
 

  스카이가 카이이고 홍은화님이 화님인것처럼....???  그람 통통배님은  어케 고치쥬? 누가 좀 가르켜 주세요...

  스님, 전요. 정말 스님이 야사모에 계신줄 알았어요.
근데, 트래킹 가서야 알았습니다. 초이스님이 스님이란 사실...
찢어진 우산...
새 우산은 차샘과 들국화님에게 뺏기고, 찢어진 우산을 들고도 좋다고 웃으시는 넉넉함이 정말 보기가 좋았습니다.

  청자켓 입으신 스님은 처음봅니다...ㅎㅎ 정말 스님인줄 알았습니다.

  섬머슴 하길래 이성인줄 알았는디.....
찢어진 우산과 세상을 다 얻은듯한 넉넉한 웃음
초이 스님이네요 

  다음에 오실 때는 머리 빡박깍고 오십시요.

  에구~  이런...산이 높다...

  저는 안직 잘 모르겠어요..
아뒤가 초이스..라서 초이스..님 이라 부르시는건지..
아님 정말 스님이신지..
제가 국어가 짧아서..^^

  이그이
그대는 야사모의 영원한 선녀???
ㅎㅎㅎ

  우~~~산...雨山...양산인가??

  나도 야사모의 영원한 선머슴 되고 싶당!

  작품이네...
좋은 우산은 차샘이 뺏아가고 거덜난 우산을 주데요.

  우리가 본것은 우산인가////우산인가.... 해석 하실분???

  비내리는 山을 찾아 바람꽃 맞으러 가신 님들...ㅋㅋ
:-)

  다시....운을 뗍니다
 우리가 본것은 이 우산인가 저 우산인가.
맞출 분 단하나일듯.

  초이스님=> 초이 스님=> **스님=> 스님
이렇게 된 연고로 스님이십니다.
차동주님이 차샘인것 처럼, 들국화님이 구콰님인 것 처럼!
다시 밝힙니다만,
야사모에서 이 스님의 비밀을 푸셔야만
야사모의 고참이 되시는 것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