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켜....따!

  풀잎님 그거 알아요? 마라토너 이봉주의 별명도 봉달이라는 거?

  이거 아무래두 나한테 하는말 같은데....봉달이....(.)(.);;;

  국화님, 손에 든 봉다리는 꼭 잡고 계시네...

  김금주님 오시기전에 분위기 살립시다..
꼭 가보고픈 곳입니다.^^

  들국화님 봉달이 놓고 야기해도 쓰겠는디
무시 들었기에.... 증말 긍금타 ㅎㅎㅎ

  그라먼  클낭께....ㅋㅋㅋ

  제가 아는 분 시어머님 성함이 봉달이였지요. 김봉달. ㅎㅎㅎ

  헉! 국화마마!  입궐 하셨네요
인자 소인 퇴궐합니다요^^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온다 ^^

  ㅋㅋㅋ.

  가평 잣술에 손이 떨린건지??
아님 이쁜 야사모 꽃님들 탓에 가슴이 떨린건지??
원................

  사연인즉...
"이 풀이 뭔지 아세요?"  들국화님니 물어보시길래
"거~ 광대나물~!!!"  했다가 흙 뒤집어 썼습니다.

  벼룩나물이 어쩌구...점너도나물이 저쩌구..하구 잘난체 하고 있습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