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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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윤님의 댓글

민초님! 다음엔 사모님과 함께 가셔요. 엎드려 쏴! 할때 팔꿈치 까지지 않는 소품이 사모님께는 있으니까요. 꽃보다 꽃을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답군요.
산책로님의 댓글

아직 바닥이 차가울텐데.....열정때문에 오히려 따뜻한가요?
민초님의 댓글

어줍잖은 내공을 보완하려고 랜즈를 구했읍니다만, 역시 내공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앵글화인더는 없고 할수없이 몸으로 때워야지요. 그래서 이번에
앵글화인더까지 구하고보니 문뜩 선 무당 장구탓한다는 속담이......
열심히 내공을 쌓아 좋은 사진을 보여드려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풀잎~님의 댓글

야생화의 무엇이 저런 열정을 샘솟게 하는지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생화의 전투적인 생존싸움이 저런 열정을 샘솟게 하것지요...
김형준님의 댓글

저모습 아름답습니다. 꽃을 사랑해야만 나오는 자세 놀랍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민초님 쇠뜨기 생식경을 찍기위해 야비군제대후 얻드려 쏴 자세를 처음하는데도
완전 FM이네요 님의 집념....
넘 존경스럽습니다.
토담님의 댓글

야유회 갈때 쓰는, 한 면이 번쩍이는 깔판을 항상 트렁크에 넣고 다니지만, 항상 필요로 할땐 맨 땅에 구르게 되더군요. 피사체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손은 가시에 찔리고, 바지는 얼룩으로 볼쌍사납게 되곤하지요(구멍난 베이지색바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등산용(출사용) 바지색깔은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워낙, 야사모신출내기라 요리조리꼬리 다는것도 죄송스럽네유~~~~.
할미꽃님의 댓글

캬~~ 멋지군요.
그 쪼그만 쇠뜨기를 찍기 위한 폼이시란 말이죠??
카메라가 꽤 비싼 것 같은데요..^.^
민초님의 댓글

엎드려 쏴~ 자세가 엉망이군요. 피알아이 재교육 실시해야 할것같읍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카아~, 쇠뜨기 하나를 찍기 위한 민초님의 열정이 놀라울 다름입니다!
토담님의 댓글

꿈의 EF 180mm F3.5L MACRO.
맨프로트 삼각대,Velbon macro slider.
캬~~, 그보단 집념이 더 돋보이는 그림!
뜬구름님의 댓글

에그 생자갈밭에 팔꿈치 괜찮으세요?
저는 돌밭에 엎드릴 때를 생각해서 쿠션 스펀지 담요 정도는
가지고 다닙니다만, 것도 사실은 귀찮아서 잘 사용을 안하지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