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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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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三岳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2,794회 작성일 03-04-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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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도 가지가지....... 하지만 들꽃에 대한 사랑은 한가지 박정식님과 얼레지 얼레지님과 족두리풀 신동호님과 복수초

댓글목록

할미꽃님의 댓글

no_profile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계령에 잘 다녀오셨어요. ^.^
정말 복수초는 일찍 피기도 하지만 오래까지 피어있네요....
덕분에 올해 엄청 많이 봅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계령에서 원없이 들꽃 또 만나고 왔습니다
그리구~~~~~~~~~
원없이 더덕주, 마가목주 칭구하며 한계령에서님과 늘보님과 놀다왔죠
헐헐헐~~~~~~~~~~~~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악산님 꽃이 주인가요??아님 주 가 주목적이신가요??? ㅋㅋㅋ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울다아~~~~~~~~~~~~~~~~요
근디 정선님 엄청 심심허신가 보옵니다
고런거만 ?하시구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각대 해도 흔들려서 힘들던데 대단들 하십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진짜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들이구만요.
팔꿈치를 삼각대 대용으로 마구 찍어대는 구만요.
지는 엎드려서 배하고 팔꿈치 다 받혀도 흔들리더만...
신샘은 걍 서서 찍는구만...으메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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