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두 식후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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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三岳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2건 조회 1,665회 작성일 03-04-14 11:11본문
댓글목록
김형준님의 댓글

흑흑흑 제 평생 소원이 들풀 모듬인데...
미오요. 혼자서 다 드시구.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배 고파~~~
바위솔님의 댓글

오마나 저 밥 좀 봐~ㅎㅎㅎ
금낭화, 얼레지를 나물로..황송해서 어찌 삼킬 수 있을까...먹지 않더라도 보기라도 했음 좋겠어요.
초이스님의 댓글

먼 밥이...고봉밥이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한번씩 음미해보고는 커다란 양푼이에다 이넘들을 때려너쿠 메운
꼬장(고추장)과 참지름(참기름) 한방울이면 절딴 나버리는 건데...
음미야..꾸우울꺽....
(하필이면 점슴시간 다 돼어서이사진을 봤을꼬...ㅠ.ㅠ)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후후후~~~~~~~~
오늘 점슴은 산채비빔밥으로~~~~~~~~
맛나게 들고 오세여~~~~~~~~~~~~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우구리님 생각하고 같아요
양푼에 고추장 넣고 나물들 넣고 쓰~싹 쓰~싹 비벼서 먹고 싶은맘 굴뚝입니다..꿀꺽.. 침만 넘어가고 있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열무가 아니라 금낭화 나물이어요...
뻘건 것은 젓갈이 아니라 더덕무침이구요... 우측 아랫사진에서 뻘건거 우측이 홑잎나물, 그 우측이 얼레지, 아래가 표고와 두릅, 열무같은 것이 금낭화 나물입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금낭화.얼레지.... 나물로 해서 먹어요?
전 처음보는데..맛있겟다.
빨간거는 더덕...나 주부 맞나몰러 ..아무래도 무늬만 주부같어..아고....ㅋㅋㅋㅋ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아침을 적게 먹었더니....산채나물에 열무에..백김치에..빨간색은 젓갈인가요?
꿀꺽~ 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시지요?
뜬구름님의 댓글

금낭화 나물이라... 얼레지는 나물로 해 먹는다는 말은 들었지만
고 예쁜 금낭화를 나물로?? 아까바서 우째 목으로 넘어 갈꼬?
제아님의 댓글

눈으로......스스스스스스~~~~슥~~~~!
음냐음냐~~~~